후기

시애틀 / the spheres, space needle

아마존 건물인 the spheres 미리 무료 예약을 하고 갔다. 웹사이트(https://fareharbor.com/embeds/book/seattlespheres/items/80349/calendar/2023/10/?flow=29909&full-items=yes&back=https://www.seattlespheres.com/the-spheres-weekend-public-visits)에서 할 수 있고 15분 간격으로 예약가능 시간이 있다. 예약시간에 맞춰 가면 입장시간이 적힌 스티커를 줘서 그걸 붙이고 다녔다. 1시간 관람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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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약이 아침시간대였고 저 동그란 건물인데 평소엔 직원들이 일하고 주말에만 방문객한테 오픈한다고 한다. 이 날 무료로 바나나를 나눠주는 이벤트 중이어서 다들 바나나를 먹고있다..ㅋㅋㅋ

내부로 들어가니까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베이 같은데 이게 회사건물 이라는점.. 대신 습하거나 이런 느낌은 전혀 없고 저렇게 앉을 수 있는 벤치가 엄청 많다. 위층으로 가면 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들도 많다.

계단들이 오픈되어있고 가운데 벽도 저렇게 식물로 둘러쌓여있었다.

맨 위층에 있던 (아마도..) 사진 스팟이다. 저 새 둥지처럼 생긴곳에 앉아서 찍을 수 있다.

맨 위층에 또 다른 사진 스팟. 여기서 가습기처럼 물이 계속 나오고 사진엔 안 보이지만 엄청 넓고 테이블, 의자가 많았고 아예 누울 수 있는 선베드 같은것도 있었다.

작은 카페도 있고 공짜 마실 물도 있고 컵도 구비되어 있다.

스페이스 니들 가는 길. 거리가 멀어서 좀 많이 걸었다.. 시애틀에선 렌트카를 주차해두고 걸어만 다녔다.

시간에 맞춰 들어갔는데도 전망대 엘리베이터 대기줄이 엄~~청 길어서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저게 다 기다리는 줄이다.. 기다리면서 아래있는 기념품샵을 구경할 수 있다.

전망대로 가면 바다나 시티뷰가 잘 보이는 곳들이 있고 유리로 된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찍으면 멋지게 나온다.

그리고 바닥 전체가 돌아가는 곳이 있는데 투명해서 좀 무섭고 무엇보다 오래 있었더니 어지러웠다.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엄청 맑고 사진도 잘 나왔다.. 앞에 놀이터도 있고 특이한 건물들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다.

특히 이 하늘색 건물이 너무 예뻐서 앞에서 사진 여러개 찍었다. 저 건물로 기차?가 지나가는 것 같은데 보진 못했다.

스페이스 니들이 보이게 멀리서 찍었다. 원래 이런 타워 갔다가 비싼데 볼 게 없어서 실망한 경우가 많은데 (토론토 cn타워..) 시애틀에선 할 게 없어서 갔다가 주변 분위기도 좋아서 너무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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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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