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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LA 헌팅턴 비치입니다.
2월의 겨울바다.
- 뉴포트 비치 2시간
- 실비치 3시간
- 헌팅턴 비치 4시간
몇 시간 주차를 해놔야하나? 하는 고민끝에 4시간 주차를 했고요.
아이들은 " 아깝지 않은 $12 를 만들어줄게 " 라고 외쳤습니다ㅋㅋㅋ
(길가쪽 주차는 좀 더 싸다고 한것 같아요)
캘리포니아의 여름바다 바람도 적응 안되는데
겨울바다 바람도 매섭습니다.
그렇지만 놀자병 걸린 초딩들은 뭐 ;;;
이번에는 4시간 있어야 하니깐.
캠핑의자,핫팩도 챙기고ㅋ
겨울패딩&모자&목도리&선글라스 끼고 열심히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요렇게 있는 사람은 저뿐이고요ㅠㅠ
각설하고;;;
뉴포트 비치는 깨끗하고 한적한 느낌.
실비치는 파도가 쎄서 서핑하기 좋은 느낌.
헌팅턴비치는 산타모니카비치보다는 좀 덜 하지만 나름 힙한 느낌. 이었어요.
아무래도 상점들이 많이 있다보니 그렇게 느껴진것 같습니다.
LA에 방문하면
산타모니카만 들르시는데
여유되시면 다른 비치들도 가보심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