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이런저런 소소한 팁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 후 정리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미여디에서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아서 몇가지 자잘하게 느낀거 아쉬운거 공유해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니 감안해주세요

9.30-10.7, 여자 혼자 여행, 힐튼 미드타운(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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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층 버스

-데이 투어는 교통버스처럼 활용햇는데 주요 정거장에 탑뷰보다 빅버스가 더 자주왓음. 데이 투어때 선글라스 모자 필수

-나이트 투어에는 오른쪽에 앉으면 주요 스팟들을 더 잘 볼수 있음 (특히 계단 바로 뒤는

바로 앞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 좋음)

다만, 가장 하이라이트는 브루클린 -> 맨하튼 방향 브루클림브릿지 지날때 야경인데 이건 왼쪽이라... 잘 선택해야할듯. 그리고 추움.

2. 먹는거

(참고로 본인은 먹는거에 까다롭고 냄새에 예민함)

-이상하게 여기서 먹은본 일본 라멘들은 다 계란과 돼지고기에 비린내 났음 (이치란, 톤친 모두)

-베이글은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 포함 여러군데 먹어봣는데 liberty bagle 5th avenue 제일 맛잇엇음

(유명한건 레인보우 베이글인데, 그것 보다는 에브리띵 구운거 + lox lemon drill 조합이 좋았음)

-커피는 커피 전문점에서 먹자.. 귀찮아서 베이글집에서 같이 먹다가 거의 떠나기 전전날 뉴욕의 커피맛을 알아버려서 이후에는 하루에 2-3번 커피 마심..

-스타벅스나 블루보틀은 안가고 구글맵에서 평점 높은데나 현지인한테 추천한데 감. 이름이 당장 기억나는데는 zibetto espresso bar 이지만 보통 espresso bar 쳐서 이태리인이 운영하시고 평점 높은데 가면 매우 괜춘햇음

-유명한 일본 우동 라쿠도 별로.. 예상 가능한 맛

-트레이더조 핵만족 대만족 한국에서 먹기 힘든 납작복숭아 너무 달고 과일 과자 음식 너무 싸고 좋음 + 에코백 등등 여기서 지인들 선물 해결

-아이비리그 투어 추천! 보스턴과 캠퍼스 분위기로 뉴욕에서의 긴장감+정신없음 등을 해소... 그리고 중간중간 가는 휴게소가 미드에서 보던 느낌 많이 나고 가을이라 고속도로가 단풍길 같음

-뮤직컬 : 무대 스케일 하면 라이온킹, 지니의 미친 역량 + 날으는 양탄자 보려면 알라딘 / 로터리 당첨되엇는데 2층 사이드. 로터리는 좋은 자리 잘 없는 듯

-슬립노모어 : 추천! 다만 미리 줄거리 알아야하고 체력이 충분히 뒷받침 되어야함

3. 그외

- 메트로에서 종이 표 긁을때 빨리 샥 긁어야 함. 늦게 긁으면 슬로우 하면서 안 읽힘

- 호텔 룸카드.. 꽂을때 열리는게 아니고 꽂고 빼야 열림.... (나만 당황햇나..)

-날씨가 건조하고 먼지에.. 담배연기에... 기관지 않좋은 분들은 관련 약이나 마스크 쓰는게 좋으실듯

-모든 미술관 박물관 도슨트 무조건 추천

-구글맵에서 메트로, 버스 정거장 위치와 시간이 정확하지 않을 수도 (위치는 그 주변 어딘가이므로 반드시 지히철 역 인포나 버스 기사분께 묻기 / 시간은 앱 예상시간 보다 보통 5-10분 늦게 왔음)

-뱅기에서 주는 슬리퍼 챙기기. 호텔에 없음

-여유되시면 뉴저지에서 뉴욕 야경 보기. 헬기 체험 해보시길. 저는 못햇는데 추천 많이 받음

-여자 혼자지만 아침 7시 ~ 저녁 10시까진 버스, 지하철 마음대로 잘 타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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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일 좋았던건 파워 인프제라 그냥 아침일찍 센퐉이나 늦은 오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시집, 소설읽는 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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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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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10-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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