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와 함께하는 4인 가족으로 렌트카이용하여 2주 일정으로
LA,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킹맨, 샌디에고를 거쳐 다시
LA로 출국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13일차에 샌디에고에서 LA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마지막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13일차
샌디에고->LA 이동 -> 파머스마켓 (점심) -> 그리피스 천문대 ->힐튼 가든 인 엘 세군도 체크인
📍14일차
체크아웃 -> 더 게티 센터 -> UCLA 대학교 구경 -> LAX 공항
샌디에고에서 LA 까지는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갔는데 토요일 낮이었고 차가 제법 많았습니다.
샌디에고 숙소에서 LA 가는 길에 목적지는 엔젤플라이트를 찍고 차에서 지나가면서 다운타운을 구경했습니다^^
높은 건물들을 쓰윽 보는걸로 만족하고 파머스 마켓으로 갔습니다.
이동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마켓은 알록 달록 이쁘고 깨끗하였고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보였습니다. 저희는 샐러드와 중국식 면과 볶음밥을 먹었는데 만족하는 맛이었습니다^^
달디단 도넛과 커피한잔하며 쉬다가 이동했습니다.
주차비가 무료라는 블로그를 보고 게이트로 나갔다가 17불을 결제했네요😭
주문하는 가게에서 주차권(?) 같은것을 받아왔어야 했더라고요...
밥값 싸다고 신나있다가 눈물의 주차비 지출입니다 ㅠㅠ
그리피스 천문대로 이동합니다.
더 그릭 시어터 주차장에 무료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 버스가 자주 왔고요. 4인 2$ 냈습니다.
오르막길을 걸어올라가기는 힘드니 버스를 탔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4시쯤 주차하고 버스타고 올라가는 길에 이미 주차하려는 차들이 가득해서 복잡했습니다.
해지는것도 보고 어두워지기를 기다렸다가 불빛들이 들어오니 너무 좋았습니다.
확 트인 시야에 오후에도 좋고 살짝 어두워진 조명들을 보는것도 기분 좋았습니다.
많이 어두워지기 전에 걸어내려왔습니다ㅡ 내려오는건 기분탓인지 금방이었어요^^
7시쯤에는 올라가려는 차들로 1차선도로가 꽉 막혀있어 정차가 심해 버스를 타거나 차를 이용하는것보다 걸어올라가는게 빨라보였습니다~
힐튼 가든인 숙소는 작지만 조경이 이뻤고 야외 수영장을 사용해보지 못하고 가는게 매우 아쉬웠습니다ㅡ
퀸 침대 2개는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캡슐커피와 전자레인지 있었습니다. 캐리어 펼칠 공간도 충분했고 하루 잠자기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게티센터는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예약은 해야 합니다.
전날 공식홈페이지에서 시간과 인원수 예약을 했습니다. 메일로 큐알코드가 오니 잘 캡쳐해두었다가 보여주면 됩니다.
한국어 안내문 찾아서 하이라이트 작품들 찾아보며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3시간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잔디밭에 돗자리 펴고 앉아 간단히 챙겨간 과자와 음료수 먹으며 쉬었다가 나왔습니다.
날씨가 아직은 좀 춥고 흐린날이라 아쉬웠지만 공간이 너무 이뻐서 기분 좋은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은 UCLA 대학교를 구경갔습니다.
관람 순서는
5번구역 주차-> 곰동상 사진 찍기-> 스토어샵에서 기념품 사기 -> 파월도서관 -> 로이스홀 -> 5번 주차장
가볍게 이쁜 부분만 보아도 충분했습니다.
이날은 경기가 있었는지 파란 UCLA 티셔츠를 입고 엄청나게 긴 줄을서 있는걸 보았습니다.
밤 11시 비행기여서 8시가 좀 안되어서 3시간이면 충분하겠지 하고 왔는데 여유가 많지 않았습니다. 대기줄도 제법 길었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저녁은 면세점 안에 있는 KFC 이용했습니다. 판다 익스프레스와 몇개의 음식점이 있었는데 음식 나오는데 오래걸렸습니다😅
2주간의 여행기록을 남겨보았는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계속 차에 짐을 싣고 다니며 차량털이나 홈리스들 걱정을 많이 하고 겁 먹었었는데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여행을 마쳤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니 눈오고 비오고 3월인데도 춥네요. LA이의 따뜻한 날씨 파란 하늘이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