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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동반이라 디즈니랜드 파크는 스타워즈 라이즈오브레지스탕스 하고 퍼레이드만 보면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라이트닝레인 없음)
일단 인디아나존스는 재밌었구요
스타워즈 한시간을 기다리고 야외로 나가서 우주선 탑승하기 직전인데, 갑자기 한참 뭐라뭐라 설명하더니 사람들이 입장권 QR 찍고는 하나씩 그냥 밖으로 나가더군요ㅡㅡ 설명을 못 알아들어서 어리바리 했는데 알고보니 갑작스런 임시중단으로 싱글패스를 하나씩 주고 나중에 LL로 다시 오라는거.. 직원이 QR 찍어주는게 싱글패스를 주는 거였더군요
(그 와중에 아무도 큰소리 내거나 짜증내는 사람 하나 없어서 전혀 짐작도 못했음요)
밀레니엄팔콘 타고 (재미있었음) 점심 먹고 중앙쪽으로 이동하는데 맵 찍어보니 스타워즈 다시 열렸길래 열심히 달려가 LL 라인으로 입장
이번엔 시설물(우주선) 타고 제국군 군단 보고 막 라이드 타기 직전인데 또 중단ㅜㅜ
다시 패스 받고 나와서 구경다니다가
퍼레이드 봤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너무 짧게 끝나서 좀 실망했어요
버즈라이트이어 타고 구경 다니다 5시 넘어서 맵 보니 스타워즈 다시 열려서 또다시 달려가 이번에야 탑승 성공!
기다린만큼 재미는 있었습니다!
점심쯤때 가까이에 잡은 호텔에서 좀 쉬고, 다시 들어 와서 저녁 8시까지 있다가 나왔어요
청소년 동반 가족에겐 좀 쉬어가는 하루였는데 스타워즈 땜시 살짝 빡세졌었네요
(보조배터리 놓고와서 숙소 두번 왕복해서인지도요ㅡㅡ)
미키의 툰타운과 판타지랜드 쪽은 어마어마한 유모차 부대에 입이 떡..
하지만 미키미니 하우스 등은 어른이 봐도 우와 할 정도였어요
월요일이라 불꽃놀이는 없었지만 전날밤 호텔에서 멀리 봤던지라 아쉬움을 달랠수 있었어요 물론 가까이서 봤으면 휠씬 더 좋았겠지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