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라스베가스/샌디에이고) 8박 9일 다녀왔습니당! (MPC 후기, 로드트립 등)

핵심요약

LA·라스베가스·샌디에이고 8박9일 로드트립 후기로, LAX MPC 입국심사·Hertz 렌트카·디즈니랜드·조슈아트리 실제 경험을 담았습니다.

  • LAX MPC 입국심사, 수하물보다 빨리 끝나 대기시간 단축
  • Hertz SUV 렌트, 트렁크 도난 우려엔 와이어 자물쇠+검은천 5천원
  • 하루 평균 300~500km 운전, 소렌토 경고로 Vegas서 GMC로 교체
  • 디즈니랜드 0티어도 인파 많아 라이트닝패스 고려 필요
  • 조슈아트리 노스 엔트런스 1/30 방문시도 입장료 $30 부과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X 공항 MPC 입국심사는 실제로 얼마나 빠른가요?

글쓴이는 1/25 토요일 오전 MPC로 입국해 줄이 짧아 수하물 나오는 시간보다 심사가 먼저 끝났다고 적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심사받았고 체류 기간·귀국 항공권·숙소 질문 3가지만 받았습니다. 같은 항공편 한국인 승객 다수가 MPC 줄을 이용하지 않아 대기 인원이 적었다고 적었습니다.

2.Hertz 렌트카로 로드트립할 때 트렁크 짐 도난은 어떻게 막나요?

SUV는 트렁크가 밖에서 보여 도난 우려가 있어 쿠팡에서 산 와이어 자물쇠로 캐리어와 차량을 연결하고 검은 천(약 5천원)으로 덮었다고 적었습니다. 하루 평균 300~500km를 운전했고 주유는 매일 필요했다고 밝혔습니다. LAX에서 받은 소렌토가 driver's assistance system 경고를 계속 띄워 Hertz에 문의했고,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GMC 차량으로 무료 교체받았습니다.

3.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은 저녁 늦게 가면 입장료가 무료인가요?

글쓴이는 5시 이후 무료라는 정보를 믿고 갔지만 1/30 방문 시 North Entrance에서 $30을 지불했습니다. 정책이 바뀌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해가 빨리 지므로 일몰과 야경을 함께 보려면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저녁 입장료 무료 여부(1/30 방문 시 $30 부과, 정책 변경 가능성 있음) · 디즈니랜드 혼잡도 티어는 방문 시기·요일에 따라 변동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투어 위주로 다니거나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1/25~2/3 남편과 함께 LA·라스베가스·샌디에이고를 로드트립으로 돌았고, LA 산불 우려로 일정을 조정해 샌디에이고를 추가했으며 정작 LA에서는 산불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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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2/3일까지 약 9일간 미국 서부 여행하고 왔습니당 : )

여행 준비하면서 미여디에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제 여행 후기 중 몇가지 공유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 하여

글을 씁니다! 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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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입국 심사 (LAX 공항)

: MPC로 입국했어요! 몇 게시글을 봤을 땐 소요시간에 별로 차이가 없다고 하기도 해서... 꼭 해야할까 했는데,

1/25 토요일 오전 도착했을 당시에는 MPC 줄이 현.저.히 짧았습니다. 오히려 수하물 나오는 시간보다 더 빨리 입국 심사가 끝이나서 짐을 오래 기다렸어요! 남편과의 여행이라 같이 심사 받았고,

(1) 몇일 머물거냐

(2) 돌아가는 티켓 있냐

(3) 어디서 머물거냐

3가지 질문 받고 끝났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타고 한국인 분들 같이 많이 내렸는데, MPC 줄에 한국인 분들 몇 안계시더라구요...? 많이 알려진듯 했는데 아직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공항과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MPC 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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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ertz 렌트카 (LAX 공항)

: 저희는 완전 로드트립 계획(투어 X)였기 때문에, 렌트카 필수였고 SUV로 빌렸습니다! 트렁크 내부가 보여서 캐리어 분실 위험때문에 세단 빌리는 분들도 많으셨는데용! 쿠팡에서 와이어 좌물쇠 사서 차량 내부랑 캐리어들 연결해서 잠그고, 검은천? 같은 것도 5000원 주고 사서 그 위에 덮었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호텔에 짐 두고 하니 트렁크가 늘 차지 않아서.. 도난의 걱정은 덜었습니다! 운이 좋은 걸지도 모르지만요....!

지금 돌아보니 하루 평균 300-500km 운전했네요ㅋㅋ 남편이랑 제가 운전을 즐겨해서 다행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그치만 할만했어요! 여기저기 많이 구경하기도 했구요! 운전 좋아하고 여러명 운전 가능하신 분들은 과감히 추천합니다! 다만 주유소는 매일 들락날락 해야합니다..ㅋㅋ

: 처음에 소렌토 받고, vegas로 바로 넘어갔는데 (이미 5시간 운전ㅋ) 도착할때쯤 계속 계기판에 driver's assistance system 경고? 메세지가 자꾸 떠서 Hertz LAX 공항 사무실 전화했어요! 그리고 이미 vegas 와있다고 하니까, 그럼 vegas 공항가서 차를 바꾸라고 하더라고요? vegas 공항가서 설명했더니 쿨하게 gmc 차량으로 바꿔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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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즈니랜드 0티어 (디즈니랜드 파크 기준)

: 일정상 디즈니랜드를 평일 수요일에 방문했는데, 그날 0티어였어요! 그만큼 퍼레이드/불꽃 놀이 등 행사는 포기해야지~ 싶었지만 애초에 1월말은 디즈니가 비수기라 그런 큰 이벤트들은 주말? 제외하고 잘 안하는 거 같아서.. 그냥 다녀왔습니다! 놀이기구에 정말 큰 욕심 없어서 라이트닝패스는 안했구요. 근데.....0티어도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ㅋㅋ그래서 남편이랑 성수기 6티어에 오시는 분들 정말 리스펙이다..했습니다ㅋㅋ 그래도 나름 놀이기구 4-5개?는 탔어요! 놀이기구는 어드벤쳐가 훨씬 재밌대요! 디즈니랜드에 진심이신 분들은 라이트닝패스 하시면 좋을 듯합니당 : ) 이래나 저래나 넘 즐거운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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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슈아 국립공원

: 5시 이후에 가면 입장료 안받는다는 것으로 알고 들어갔는데ㅠㅠ 30달러 지불했어요! 그날만 그런걸까요 정책이 바뀐걸까요..? North Entrance 쪽이었는데.. 1/30 방문이었습니다. 아무튼! 야경 너무너무 예뻐요. 소원 많이 빌고 왔습니당! 해지는 속도가 정말 빠르기 때문에, 조금 미리 가셔서 일몰과 야경 모두 즐기시길 바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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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A 산불, 샌디에이고

: 제가 출국 할때만 해도 조금은 걱정이 되어서, 원래는 LA에 몇일 더 머물 예정이었는데, 일정을 줄이고 샌디에이고로 계획을 새로 짰었습니다! 근데.. 샌디에이고 안갔으면 진짜 후회할 뻔 했어요! LA와는 또다르게 예쁜 해변가에, 석양에 도시 분위기가 정말 좋고 상대적으로 평온한 분위기라서 남편이랑 정말 잘 즐기고 왔습니당 ㅠㅠ 그리고 LA 일정을 마지막에 했는데, LA 산불 분위기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피해 입은 곳은 정말 많을 텐데, 아름다운 LA가 빠른 시일내에 복구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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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써보니, 벌써 다시 가고싶네요! 날씨도 내내 좋아서 에너지 많이 얻고 잘 돌아와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당ㅎㅎ

다는 아니지만, 여행 때 찍었던 사진도 몇가지 함께 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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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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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2-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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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3 · 댓글 45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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