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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이마타고 LA 입국했습니다. 체크인 시스템 문제로 출발지연은 1시간정도 있었고 도착은 정시도착.
따라 들어가시다보면 미국국기 지나고나서 줄서는곳 나오는데 줄 입구에서 안내하는 사람있어요. 거기서 mpc말하면 오른쪽 줄로 안내해줘요.
MPC 라인에서 기다리는데 처음엔 별 차이 안나더니 나중에 다른비행기 승객들 오니까 mpc줄이랑 아닌줄이랑 줄길이 차이 많이 났어요.
입국심사는 뭐 별거없고 그냥 뭐하러왔냐 - 여행 , 얼마나 있을거냐 - xx일 , 어디갈거냐 - 여기저기. 아마 이정도 물어본거같아요. 심사관이 무표정으로 물어보다가 어디어디 갈거다 대답이후론 표정 풀리면서 good to go 해주더라구요. 혹시몰라서 예약표하고 종이로 뽑아가긴했는데 귀찮아서 보여달라면 꺼내야지하고 가방에서 안빼놨는데 따로 보여달라는 소리 없었어요.
기다리면서 중국남자 한명 세컨더리 끌려가는거 봤고, 특이하게도 에어프레이마 승무원 1명이 잡히더라구요. 다른 사람와서 추가로 확인해겠다고 말하는거 들었고 세컨더리로 끌려간지아닌지는 저도 심사받느라 못봤습니다. 근데 조종사들은 백프로 노질문으로 패스하고 승무원들도 대부분 질문없거나 간단하게 한두개만 물어보고 보내주던데…. 한분은 잡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