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첫날 도착했을 때 부터 사진입니다.
특별히 좋았던 숙소가 루즈벨트 섬 안의 그래듀에이트 뉴욕과 마지막날 묵었던 더 루들로 호텔입니다.
맛집이 제 입맛에 안 맞아서 그냥 걸어다니면서 배고프면 근처에서 먹었는데 커피는 왠만하면 다 맛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
시차적응이 안되서 라이온킹 절반은 졸았고 영어도 잘 못해서 못알아들었지만 노래는 좋았습니다.
미국판 최현석 쉐프같은 사진을 발견해서 혼자 웃었습니다.
20년만에 다시 온 뉴욕은 똑같고 또 많이 달랐습니다.
모마은 현대카드030이었는데도 확인없이 무료 티켓을
주었고 그냥 할인되는 현대카드쿠폰보여주면 20프로 할인받는 것도 가능한데 까먹고 그냥 사버렸어요.
지하철 버스 너무 잘 타고 다녔고 밤에 9시 즈음에도 타봤는데 괜찮았어요.
호텔 이동할 때만 리프트 탔는데(우버는 안 깔았음) 다 약속한듯이 아무도 말을 안 시키고 목적지까지 잘 데려다 주더라구요.
완전 파워J인데 여행오기 전 너무 바빠서 결국 아무것도 계획하지 못하고 온 여행이었지만 P같은 여행도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잠이 안와서 새벽에 일어나 2시간 정도 하루 일정짜고 움직였어요.
책에 아폴로 극장이 명소로 나와있어서 갔는데 동네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안가셨음 해요.~~전 여자 혼자라 무서웠어요.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