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미국여행 마지막 일정은 LA 였어요.
라스베가스에서 렌트해서 데저트힐 아울렛까지 4시간 걸렸고 데저트힐에서 다운타운 호텔까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1) 쇼핑
데저트힐 아울렛 기대하고 갔는데 타미 외에는 득템할게 없었네요 🥲
타미는 50-70프로 할인에 회원가입하면 추가할인도 해줘서 정말 싸게샀는데 폴로는 기본할인이 거의 없었어요, 할인하는 품목은 30프로정도였는데 제가 사려는 스타일은 세일품목이 아니네요.. 타미 회원가입은 결제하는 곳에서 바로 간단하게 가입 가능했어요!
로스가 여기저기 많은데 로스에 타미 제품이 은근 많았어요, 나이키나 아디다스도 기본티나 후드종류는 간간히 보였구요, 강아지옷이랑 노즈워크 매트도 싸게 사왔네요, 저희 아이는 로스 사랑을 외치고 다녔어요😹
스투시는 매장찾아갔는데 후드티가 140달러여서 한국대비 환율 계산하면 오히려 더 비쌌어요, 로스앤젤레스 티셔츠를 사겠다는것 외에 가격 메리트는 없없네요,
2) 관광
산불때문에 걱정 많이했는데 다행히 제가 가는 시점에는 게티빌라 외에는 산불을 못느낄 정도로 전체 오픈되어 있었어요,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다들 가는 곳은 가봐야하지 않겠냐싶어서 게티센터와 더브로드 미러룸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게티센터는 트램타고 올라갈때와 건물 사이를 옥상 통해 넘어다닐때 풍경이 너무좋았네요! 작품은 유명한 것 몇개만 보자고 찍고갔는데 고흐의 아이리스가 전시위치에 없어서 당황했어요, 물어보니 1층에 아이리스 특별전?을 하고있어서 팜플렛과 다른 위치에 있던거였네요;;ㅎㅎ 총 2시간 조금 넘게 머물렀어요.
더브로드 미러룸은 마지막주 수요일에 다음달 스케쥴이 열리는데 까먹고 예약일을 놓쳤어요, 그랬더니 제가 가려던날 미러룸 표가 없던… ㅠㅠ 일단 일반입장표를 예약하고 한번씩 취소표있나 들어가봤는데 전날 저녁에 취소표 떠서 미러룸 예약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 아르떼뮤지엄도 갔었고 일본에서 팀랩플래닛도 갔던지라..미러룸은 예약&기다림 대비 크게 임팩트있지는 않않어요, 오히려 위층에 전시중인 현대미술작품들이 더 흥미로웠어요. 미러룸 포함 총 한시간 있었어요.
더브로드 본 후 엔젤스 플라이트타고 그랜드센트럴마켓과 브래드버리 빌딩을 갔는데, 브래드버리는 주말에는 14시?에 닫아서 못봤어요 ㅠㅠ 그랜드센트럴마켓도 에그슬럿이 14시까지라 그후는 딱히 먹고픈것도 없고…라스트북스토어는 근처가 무섭다는 후기에 17시 이후 일정이라 애초에 포기하고.. 더브로드+주변 다운타운 보는 분들은 가능하면 일찍 가세요! 저는 여행 일정상 미러룸을 17시 예약하고 그 후 다운타운 계획했더니 무서워서 제대로 관광할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월요일이 게티센터, 그리피스 천문대, 더브로드 모두 휴관이라 동선 안맞아도 일요일에 다 몰아넣었더니..ㅠㅠ
엔젤스플라이트 티켓은 내려오는곳에서 살 수 있어요, 올라가는 곳에서 타게되면 일단 타고 나갈때 결제하면 되요!
그리피스천문대는 낮에 가서 옥상주차장까지 무난하게 올라갔고 내부에 천체관련 전시도 흥미롭게 봤어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봐서 의외이면서 뿌듯했네요 ㅎㅎ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제가 간 날 차이니즈시어터에서 love hunts 영화 관련 행사를 해서 핸드프린팅을
못봤어요 ㅠㅠ 할리우드 사인은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에서 봤는데 다들 얘기하는대로 여기가 정말 잘보여요!
저흰 밥먹을 시간이 애매해서 홀푸드마켓에서 샌드위치 사서 공원에서 먹고 사진찍었어요~
3) 호텔
첫 2박은 인터컨티넨탈 다운타운에 묵었고 다음 2박은 한인타운 내 아벤투라에 묵었어요.
인터컨은 2박 조식포함이었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뷔페운영을 안해서 레스토랑에서 39달러까지는 추가차지가 안되는 정책이었어요, 하지만 팁과 세금이 자동으로 붙어있어서 기본 50달러 이상 금액이었고..아이 한명 조식이 추가되니 추가금액이 😭
아벤투라는 한인타운이어서 체크인때 한국어로 말한다는 편안함이 있었고 리조트피/주차비 모두 없어서 체크아웃때도 아주 편안했어요. 단점은 방음이 정말 안되고 금고가 없네요.. 첫날 옆방 티비소리, 대화소리가 다 들려서 asmr 틀고 겨우 잤는데 둘째날에는 그 방이 비었는지 조용했어요.
인터컨도 아벤투라도 짧은 기간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오전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고 해진후에는 무서워서 도로 하나 건너는 위치도 못가니 렌트하는 사람은 굳이 주변시설 고려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4) 유니버셜 스튜디오
저희는 디즈니는 홍콩과 일본에서 가봐서 유니버셜스튜디오만 가기로했어요, 목적지를 정한 후 익스프레스 티켓을 엄청 고민했는데 저희가 가는날은 ghost day로 가장 싼 날이었어요, 그래서 부지런히 서치 후 닌텐도 얼리억세스만 구매했습니다. 주차팁은 열심히 찾아서 jurassic parking lot에서 옥상통해 옆건물로 이동하여 주차했더니 입구와 정말 가까웠어요. 네이버에 주차팁 찾으면 나오니 jurassic 주차팁 꼭 보고가세요!
오픈시간 10분전에 입구 도착하니 이미 입장 시작한 후였어요, 부지런히 걸어서 닌텐도월드로 이동했고 기다림없이 기분좋게 마리오카트를 탔는데!!!!!!!! 놀이기구 다 탄 후 무슨 문제가 있는건지…20분이상 못내리고 카트에 갇혀있었어요ㅠㅠ 안내방송은 하는데 카트에 울리는 노래소리가 커서 무슨말인지도 안들리고…
내 돈 내고 들어온 내시간이 없어진다는 생각에 기분이 매우 별로였는데 나갈때 마리오카트를 익스프레스로 탈 수 있는 표를 한장씩 줬어요, 그래서 다들 그냥 조용히 니왔습니다🤣
하지만 점심먹고 당당히 익스프레스표 갖고 마리오카트갔는데…일반표와 만나는곳이 매우 가깝고…원래
그런건지 또 무슨 문제가 있던건지….또 한참을 기다린후 탈 수 있었어요….내시간!!!!!!!!!!!😭
그 외 놀이기구는 대부분 5-10분이었는데 심슨라이드와 미니언즈가 25분으로 길었네요…
마리오밴드는 일단 카트 타고 나와서 살지말지
결정하자고 했었는데 카트에 갇혀있다오니 미니게임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이가 미니게임줄보고 마리오밴드 포기했네요;;ㅎㅎ 그래서 미니게임은 패스하고 놀이기구 위주로 다녔습니다!
식당은 네이버에 공유된 qr로 토드스툴 11시에 예약했는데 대기없이 바로 들어가고 키노피오 수프도 주문가능했어요, 키노피오 수프 사면 그릇을 담아갈 수 있는 노란색 물음표박스를 주는데 생각보다 커서 들고다니기 불편해요, 넣고다닐수 있는 장바구니나 비닐 준비해가시는게 좋아요, 저흰 다행히 타켓 봉투가 하나있었어서 거기에 넣고 다녔어요. 쥬라식월드는 물이 엄청 튄다는 글에 우비를 준비해갔는데 우리 외에는 아무도 우비쓴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내가 놀이기구를 잘못 알았나..??싶기도 했는데, 탈때보니 죄석에 물이 매우 흥건하네요…우비 필수입니다…!!!
다 놀고 퇴장할때 visitor centor에서 1st visitor 뱃지도 받아서 나왔어요! 9시 입장해서 16시 넘어서 나왔는데 마리오만 아니었다면 14시도 가능하지않았을까 싶었네요;; 워터월드는 재정비기간으로 안해서 못봤어요
5) 식당
파머스마켓의 팜파스그릴 꼭 가세요! 서로인캡으로 먹었는데 부드럽고 가성비 최고네요! 구글맵 위치에
가게가 없어서 좀 헤맸는데 뒤쪽라인에 있어요~ 주차는 대각선 로스에 대고 갔는데 로스에서 물건사면 3시간 무료주차 가능해요.
할리우드 내 유명맛집인 무쏘앤프랭크를 여행 마지막 식당으로 갔는데 정말 스테이크 인생맛집이에요! 스테이크는 립아이와 필렛미뇽 시켰는데 저와 아이는 필렛미뇽이 더 맛나고 남편은 립아이가 더 맛나다고 했어요, 미트볼스파게티와 시저샐러드, 트러플맥앤치즈도 시켰는데 너무 많아서 남았어요. 맛은 참 좋은데 여기 너무 시끄러워요!건물 구조가 소리가 울리는 구조인지 웅성웅성 소리가…너무 시끄러워서 좀 머리아플 정도였어요, 주차는 식당 뒤쪽으로 가면 발렛주차있고 주차비 14달러에요, 주차표에 사인?도장?받아서 나가야 하나봐요, 저희는 몰라서 그냥 갔더니 다음엔 받아오라고 하더라고요, 팁은 찾아봐도 잘 안나와서 고민하다가 차 갖다주신분께 1달러 드렸어요, 적정금액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치즈케이크팩토리는 산타모니카비치 주차장 가다 발견해서 갔는데 식사 중간 시간이라 치즈케이크와 음료만 먹었어요, 버스크와 트리플베리? 그리고 고디바 시켰는데 모두 엄청 달지만 참 맛있었어요, 메뉴 옆에 칼로리는 왜써있는건지…흐린눈하고 봤네요;;;ㅎㅎ 7주차장 옆에있어요.
6) 렌터카반납
렌터카 반납하고 공항까지 셔틀타야해서 부지런히
움직였는데 둘다 너무 빨리됐어요; 허츠 렌터카 반납은
직원이 확인을 아예 안하고 키놓고 짐갖고 가라고했어요; 카페글보고 혹시나싶어서 연료사진만 찍어왔습니다.
셔틀타는곳으로 가니 어떤 항공사냐 묻더라고요, 코리안에어라고 하니 코리안~~하면서 타라는 액션을 취했고, B터미널에 도착하니 운전하는분이 코리안 이라고 하면서 내릴사람 챙겼어요,
7) 날씨
첫날 최고기온이 20도 초반이었고 낮에 너무 더웠어요, 차에 에어컨키고 겉옷벗고 다녔네요, 저희아이는 낮엔 반팔로 다녔어요. 그런데 다음날은 최고기온이 딱 20도였는데 반팔에 겉옷차림으로 좀 추웠어요, 20도가 넘냐 안넘냐와 해가 쨍하냐아니냐로 차이가 크더라구요, 그다음날은 최고기온이 18도정도이고 유니버셜 일정이라 맨투맨에 겉옷으로 따뜻하게 입고갔는데 오후되니 좀 추웠어요, 일기예보 아침에 보고 최고기온과 구름정도 참고해서 입으세요~ 저는 아큐웨더 날씨정보 이용했고 잘 맞았습니다!
8) 기타
호텔팁은 2달러씩 두고다녔어요, 저희
가족은 3인으로 호텔에서 먹는건 맥주와 과자 수준이라 많이 어지르진 않았다고 생각했고 청소 후 thank you 라고 쪽지써준분도 있고 물도 한병있던거 두병씩 챙겨주던 분도 있어서 팁이 적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매일
청소해서 매일 2달러씩 두었습니다.
카드는 트래블 체크카드를 메인으로 썼고 렌트와 호텔디파짓, 주유만 신용카드 썼어요, 주유소에서 카드복제 많다고해서 유명브랜드 주유소만 갔는데 모두 터치로 결제 가능해서 카드삽입은 안했어요, 호텔 체크아웃 시 추가금 결제도 모두 체크카드로 카드변경요청해서 했습니다.
식당에서는 카드리더기로 팁 선택하는곳은 체크카드로 한번에 결제했고, 종이로 팁 쓰는곳은 음식값은 체크카드로 결제 후 팁 쓰는 란에 cash라고쓰고 현금 놓고왔어요, 우버/리프트 모두 앱으로만 팁 줬고 현금으로 달라는분은 없었어요, 현금은 투어와 팁 고려해서 800달러 준비해갔는데 약간 여유있어서 마지막에 현금으로 좀 쓰고 50 미만으로 남았어요,
우버 탈때마다 우버/리프트 가격비교했는데 제가 탈때는 공항이동은 리프트가 싸고 그 외 이동은 우버가 쌌어요.
행복했던 여행이 끝나고 저는 한국에 돌아왔네요, 여행 준비하면서, 그리고 여행하면서 미여디 도움 너무 많이 받았아요! 제 후기도 필요하신분이 있으실까해서 이것저것 적어보았네요,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저는 현생으로 돌아갑니다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