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국 드라마 팬들이 찾고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한다는
캐나다에서 단풍이 예쁜 곳 중 하나인 퀘벡!
사실 저는 드라마 도깨비를 쭉 보진 않고
엄마가 옆에서 보는거 잠깐잠깐만 봤지만
퀘벡이 그렇게 예쁘다는 말에 엄청 기대하면서 갔답니다🥹
퀘벡은 관광지가 다 몰려있는 곳이라
빠르면 1박2일 보통은 2박3일로 충분할거 같았어요!
어쨋든 퀘벡 도깨비 투어 레쭈고~
도깨비를 자세히 안봐서
어느 곳이 어느 장면이다 자세히 설명은 못 드리지만
이곳이 바로 샤토 프롱트낙 호텔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한번쯤 머물고 싶었는데
당시 1박에 30만원...
학생에 혼여행이 였던 저에겐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이곳 1층에 위치한 우체통📮
로비는 아무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기 때문에
이 우체통은 보고 올 수 있답니다 :)
근데... 정말 저 우체통 하나 딱 그것뿐이에요...ㅎㅎㅎ
호텔 뒷편으로는 뒤프랭 테라스가 위치해 있는데
도깨비 언덕을 가기 위해 꼭 지나쳐야 하는 곳이에요!
옆에 강을 끼고 있어 노을지는 타임에 맞춰
도깨비 언덕으로 걸어가다보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답니다🥹
잠깐 벤치에 앉아서 쉬는 것도 추천드려요 :)
그렇게 테라스를 지나쳐 오면
개인적으로 도깨비의 가장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도깨비 언덕에 도착🫶
그렇게 높지 않은 언덕이라 쉽게 올라갈 수 있답니다
무덤은 그래픽이라 실제로는 없지만
그것보다 더 예쁜 풍경이 저희를 반겨주었어요ㅠㅠ
특히 노을질때 가는걸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아니다 1일 1도깨비무덤 하는거로...ㅎㅎㅎ
낮에 가면 밝은대로 너무나 예뻤던
최고의 포인트였던 도깨비 언덕👍
퀘벡에서 유명한 메리스 팝콘 하나 들고
이곳에 앉아서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
쁘띠 샹플랭으로 가는 길목 중 하나인
너무 가파라 목이 부러질 거 같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인 목 부러지는 계단!
실제로는 그렇게 가파르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단순 계단일뿐이지만 또 퀘벡에 있으니
그렇게 예뻐보인다는...
계단을 따라 쭉 걸어오다보면
많은 상점가들이 위치한 아기자기한
쁘띠 샹플랭 거리가 나타난답니다🥰
그 유명한 빨간문을 열고 걸어다니는 거리라고 하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찐유럽에 와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혹시 걷다가 돼지가 창문을 보고 있는 곳이 나오면
그 레스토랑은 꼭 가시길...
메이플소스가 올려진 립이 최고랍니다...
그리고 이곳은 도깨비를 본 분들만
찍는다는 어느 한 영화관의 빨간문🤣
다들 여기서 왜 찍지? 이런 느낌인데
또 도깨비 보신 분들도 많아서 은근 줄이 서지더라구요ㅎㅎㅎ
거리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느낌이라
사람들이 계속해서 지나다니므로
재빠르게 찍고 피해줍시다!
오늘의 마지막 도착지인
1년 365일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다는
La Boutique de Noel de Quebec이라는 크리스마스 상점🎄
저는 이곳은 하루에 한번 꼭 방문했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던 곳이였어요ㅠㅠ
뭔가 판타지 세계에 들어와있는 느낌...!
이렇게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
이곳 말고도 도깨비에 나온 촬영지가 굉장히 많답니다!
동부쪽에 위치해 있어 선선하거나 춥지만
겨울만 아니면 여행하기 굉장히 좋은 곳이에요 :)
특히 가을에는 사람들이 몰릴 정도로 단풍이 굉장히 예쁜곳🍁
참고하셔서 재밌는 퀘벡 여행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