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신혼여행 4박 5일 후기 2탄 (웨딩 스냅 및 그리피스 천문대 등)

지난번에 작성한 LA 신혼여행 4박 5일 후기 1탄 (캐년 및 조슈아 트리 자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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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 이번에는 2탄인 데저트힐 아울렛 / 웨딩 스냅(로데오거리) / 그리피스 천문대 / Short Stories Hotel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1탄을 생각보다 많은 분이 봐주시고 2탄을 기다려주신 분도 있어서 최대한 기억나는 것들을 열심히 적어보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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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탄

1일차 : LA 도착 / 렌트카 수령 / 라스베가스 이동

2일차 : 자이언 캐년 / 브라이스 캐년

3일차 : 엔텔롭 캐년 / 홀스슈 밴드 / 그랜드 캐년 / 조슈아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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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탄

4일차 : 데저트힐 아울렛 / 웨딩 스냅(로데오거리) / 그리피스 천문대 / Short Stories H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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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탄

5일차 : 유니버셜 스튜디오 / 산타모니카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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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글로 인해서 혹시 스냅을 찍게되실 남자친구(남편)분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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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경로

조슈아트리에서 아울렛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그리고 아울렛에서 LA시내까지는 2시간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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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

■ 데저트힐 아울렛

원래는 1일차에 라스베가스 아울렛에 방문하려고 하였지만 밤 11시에 라스베가스에 도착해버리는 바람에 데저트힐 아울렛으로 동선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국내에서도 매달 아울렛을 가는 쇼핑 러버라 가기 전부터 기대하고 있더라구요. 데저트힐 아울렛의 위치는 조슈아트리에서 LA로 가는 길에 있고 다들 조슈아트리 투어에 묶어서 가시는 것 같습니다. 가기전에 미리 프리미엄 아울렛 어플을 받아놓았고, 대략적으로 방문할 매장(코치, 폴로, 타미, 띠어리, 나이키 등)을 정해두었습니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주차장에는 많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데저트힐 아울렛은 2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있는데 저희가 방문하였던 코치, 폴로, 타미, 띠어리, 나이키는 1곳에 있었습니다. 처음 폴로 매장을 들어가서 느낀점은 '한국이 더 싼 것 같은데?' 였습니다 ㅎㅎ.. 이미 달러 최고점에서 환전을 해갔고 생각보다 미국 물가가 많이 올라, 제가 18년 당시 방문했던 미국 아울렛 물가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저와 아내는 따로 구매하지 않았고 장인어른의 폴로 브랜드의 긴팔, 반팔 니트 하나씩을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은 2벌에 15만원정도 하였어요. 그 이후에 타미, 띠어리, 나이키 등의 매장을 갔지만 국내에 비해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마지막으로 코치 아울렛에서 아버지의 반지갑(10만원 정도)를 구매하고 아울렛에서 나왔습니다. 점심은 중간에 푸드코트에 있는 파이브가이즈를 먹었습니다. 이번 메뉴 또한 GPT의 추천을 받아 주문하였고 제 입맛에는 인앤아웃보다 파이브가이즈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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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TIP

1. 혹시 아울렛에서 많이 구매할 생각이라면 미리 프리미엄 아울렛 어플을 받아서 행사 등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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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저트힐 아울렛은 크게 2가지 구역으로 나누어져있으니 1곳에서 방문할 곳을 다 방문하고 이동하기

>> 생각보다 구역간의 거리가 있어 저희는 차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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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혹시 현금으로 결제를 한다면 미리 현금을 뽑아서 가기!

>> 저는 매장에서 카드결제를 하였지만 웨딩스냅을 위해 ATM기에서 현금을 뽑으려고 확인시 수수료가 높아 LA시내에 가서 뽑았습니다. 혹시 현금을 사용하신다면 미리 뽑아가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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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큰 기대는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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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스냅

다음은 LA에서 아내의 메인 이벤트였던 웨딩 스냅(?)입니다. 사실 처음 여행을 계획할 때는 전혀 생각도 없었지만, 인스타에서 본 후 꼭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작년에 결혼 전에 찍었던 웨딩 스냅이 사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 LA에서 다시 찍고 싶다고 슬프게 이야기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ㅠ

웨딩 스냅 경로는 크게 마이리얼트립과 인스타가 있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처음에 찾아봤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업체가 없어 결국 인스타에서 찾아 연락을 드렸습니다. 가격은 1시간 웨딩스냅 기준 400달러 정도 하였고, 3달전에 연락을 하여 일정을 잡았습니다. 저녁 7시 30분에 찍게 되어 장소는 추천받아 '로데오거리'에서 진행하였어요. 그렇게 예약을 마치고 이제 아내는 어떤 옷을 입을지 2달전부터 고민하였고 저도 같이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ㅎ 결국 무난한 조합인 저는 정장, 아내는 검은 드레스로 결정하였습니다. 5시부터 미리 호텔에서 다리미도 빌려 옷을 다리는 중에 갑자기 꽃다발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여 파머스 마켓에 위치한 꽃집에서 장미꽃도 3송이 구매하였습니다 ㅠ 가격은 1송이에 5달러정도 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 보니 트레이더조에서 꽃다발을 싸게 파는 것 같아 혹시 꽃다발 필요하시다면 트레이더조에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준비를 끝마치고 로데오거리에서 스냅작가분을 만나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산불의 영향인지 로데오거리에는 정말 사람이 없었고 작가님도 로데오거리에 이렇게 사람이 없는 것은 처음 본다면서 사진찍기에는 정말 좋은 날이라고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신호등을 3번정도 왔다갔다하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다양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 10분은 길게 느껴졌지만 언제부턴가 저도 열심히 찍다보니 1시간이 금방 지나게 되더라구요. 아직 보정사진은 받지 못했지만 일부 아이폰으로 찍어주신 사진을 먼저 받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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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TIP

1. 웨딩스냅을 찍게된다면 사전에 예약하기

>> 저는 3개월전에 예약하였지만 그 때에도 예약 가능한 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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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텔에 다리미는 기본적으로 있음! 국내에서 다이슨을 가져가도 쓰지 못함 ㅠ

>> 정장과 셔츠를 가져가다보니 다리미가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이 날 방문했던 short stories hotel는 방에는 없었지만 프론트에 연락시 가져다줬고 다른 호텔에서는 대부분 방에 다리미가 있었습니다. 앗.. 그리고 국내에서 혹시 다이슨을 가져가더라도 미국에서는 쓰지 못합니다 ㅠ 아내가 다이슨을 가져가서 사용하려고 했으나 미국에서 켜지지 않았고 확인해보니 다이슨 전압(?)문제로 국내 다이슨은 미국에서 못 쓴다고 합니다! 혹시 머리 손질이 필요하시다면 다른걸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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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내에서도 꽃집은 근처에 있는 편!

>> 위에 적은 것처럼 구글지도에서 flower등으로 찾으면 근처 꽃집을 찾을 수 있었고, 트레이더 조등에서는 꽃다발등을 싸게 팔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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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피스 천문대

다음은 그리피스 천문대입니다. 로데오거리에서 웨딩스냅을 마친 저희는 8시 30분쯤 그리피스 천문대로 출발하였습니다. 시간은 20~3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고 차는 호텔에 발렛을 맡겼기 때문에 UBER를 타고 가게되었습니다. 그리피스천문대에 도착했을 때 주차장에 자리는 없어보였고 차로 온다면 주차하기 힘들어보였습니다. 도착해서 먼저 건물에 올라가 야경을 구경하였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ㅎ 다들 사진을 많이 찍고 계셨습니다. 30~40분정도 구경을 하고 UBER를 다시 불렀더니 그리피스 천문대가 외진곳에 있다보니 호출에도 7분정도 소요되더라구요. 그 사이에 잠시 내부를 구경하였는데 내부에도 잘 꾸며놓아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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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TIP

1. 택시를 사용한다면 UBER, LYFT등 비교해서 타기

>> 이 날은 호텔에 차를 발렛맡겨서 처음 택시를 타보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라구요 ㅠ 30분정도에 4~5만원정도 나온것으로 기억하는데, UBER와 LYFT를 둘 다 받으시고 가격 비교해서 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택시 탈 때에도 팁이 권장되는 분위기라 팁 가격까지 생각하셔야 합니다! 팁은 운행 종료 후에 어플로 선택하는 방식이었어요. 그리고 UBER를 자주타신다면 요금의 10%정도를 캐시백주는 정액제를 1달 무료로 줬는데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나중에 신청해서 많이 못 받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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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가용을 이용한다면 주차 미리 확인하기

>> 그리피스 천문대에 밤에 도착했을 때 주차장은 만석으로 보였고 한참 밑에까지 차가 있었습니다. 밤에 오신다면 미리 근처 주차 위치를 파악하고 오시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 그리피스 천문대 내부 사진 >> 저는 택시 부르고 남는시간에 잠시 둘러보기 좋았어요!

■ Short Stories Hotel

저희가 4일차에 숙박했던 호텔입니다. 웨딩 스냅을 로데오거리에서 하다보니 처음에는 베벌리힐스쪽으로 숙소를 잡으려고 했으나 예상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에 나름 가까운 장소로 숙소를 구했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이용은 못 했지만 앞에 파머스 마켓도 있어서 가서 식사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호텔 프런트는 다리미도 바로 빌려주시고 변압기도 빌려주시는 등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숙소도 깔끔하고 처음 들어갈 때 호텔에서 나는 향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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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TIP

1. LA시내 호텔에는 주차비를 받는 곳이 많다!

>> 처음에 LA호텔을 찾아봤을 때 당황한것이 주차비를 받는곳이 대부분이더라구요. Short Stories Hotel도 부가세 포함 발렛주차비가 50달러였습니다. 발렛주차는 호텔입구 이전에 주차장 입구가 있었고 거기 차를 대면 발렛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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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혹시라도 기분 나쁜일을 피하고 싶다면 바는 피하자

>> 저는 방문하지 않았지만 구글 후기 등에서 봤을 때 안 좋은 말들이 많더라구요 ㅠ 바는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에 파머스마켓 등 맛집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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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2-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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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0 · 댓글 2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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