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뉴욕 다녀오고 후기 남겼는데 이번에는 la 다녀오고 짧은 후기 남깁니다
저는 la 공항 도착 후 렌트해서 디즈니랜드 샌디에이고를 거쳐 la에 5일 동안 머물렀어요 오기 전에는 스퀴드로드 홈리스 겁을 잔뜩 먹고 와서 좀 두려웠는데 지내보니 사람들 너무 젠틀하고 좋네요
일단 la는 렌트는 기본으로 하는게 편할거 같고 도시가 깨끗하고 흑인 비율도 낮고 영어도 줄임말 없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일정 중 제일 좋았던 곳은 라구나비치였어요 여유있고 브런치 커피도 맛나고 비치도 너뮤 이쁘고 어바인도 여유 있고
la 에서는 파머스마켓 주변에서 멍 때리고 커피 마시기
좋았어요
그리피스 천문대 게티도 너무 여유 있고 좋았습니다
천문대 갈때는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버스타고 올라가길 추천, 잔돈은 미리 준비하세요
생각보다 la 사람과 도시가 넘 매력있어요 멜로즈 거리도 너무 좋았습니다
뉴욕 맨하탄은 도시가 작고 대중교통 잘 되어 있어서 그냥 잘 다녔는데 la 는 생각보다 커요 네비가 거의 이동할때 프리웨이로 다니고 체감상 120키로는 그냥 평균 속도 인거 같아요 왠반하면 렌트 추천합니다
그리고 디즈니 원데이 투파크 갔는데 현재 주중에는 대기시간이 10분이내라 멀티패쓰 구입하고 사용하지도 않았어요
유니버셜은 그냥 다 타고도 시간 남아 두세번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