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좋아하지 않고 스케쥴이 타이트해서 샌디에고를 가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친구가 계속 강추를 해서 마지막 날 샌디에고를 갔습니다.
라호야코브에서 물개를 보고 씨월드에 갔는데
전날 디즈니보다 훨씬 재미있게 논 것 같습니다.
일단 평일이라 사람이 아예 없어서 롤러코스터든 뭐든 대기가 0 이었습니다.
디즈니랜드보다는 좀 더 스릴있는 라이드가 많아서 초등학생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지역 분위기가 LA 보다 좀 더 다정한 느낌인 것 같아서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는 속담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아울러 파드리스가 왜 지구우승을 못하는가를 깨달았습니다. (베이스볼은 레져고, 지랄하는 팬들도 없을 것 같습니다.)
씨월드에서 평일 패스트트랙을 미리 구입했다면 1년동안 억울해서 잠을 못잤을 것 같습니다.
기후 좋고 인심 좋고,
한국인이 생각하는 풍요로운 미국의 풍경이 있는 샌디에고와 씨월드였습니다.
Orca encounter 도 굉장히 재밌습니다. 평일은 오후 4시 한 타임이었는데 자리도 역시 널럴했습니다.
물벼락을 맞고 싶으시면 가운데보다는 좌우 45' 앞자리 쪽이 가장 많이 맞습니다.
샤무는 갔지만 샤무의 자손들도 역시 똑똑합니다.
어릴 적 보았던 프리윌리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들이나 엄마 아빠나 가장 좋았던 일정이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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