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다녀온 LA 더그로브, 파머스마켓 후기입니다
LA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 놓고
더브로브로 달려갔어요 ~~~
첫 미국이라 얼마나 설레던지 ㅎㅎ
더그로브와 파머스마켓은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그냥 한 곳으로 봐도 됩니당
팜트리를 보니 미국에 왔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을 못 먹어서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가장 유명한 '팜파스그릴'이에요
구글맵 보고 찾아갔는데도 가게 찾는 데 꽤 애를 먹었답니다 :(
여기는 주문 방식이 특이했는데,
일단 이 접시랑 쟁반을 받고 셀프바에서 샐러드, 스튜, 파스타, 빵 등을 자유롭게 담아요
그리고 고기 종류를 골라서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직접 잘라서 접시 위에 올려주십니다 ~
고기 종류랑 양도 정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이렇게 골랐네요 ~
시저샐러드랑 오일파스타, 특히 매쉬포테이토 강추해요
스튜도 맛있었어요~~
저 계란같이 동그란 모양의 빵은 별로였네용
고기는 뭐였는 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매콤한 치킨? 저것도 맛있었어요
소고기는 같은 걸 선택하더라도 고기 질이 다르더라구요
제 껀 퍽퍽했는데 친구 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모든 건 운에 .... 허허
팜파스 그릴 근처에 레모네이드 집이 있는데
꼭 한 잔 하시길 추천해요!
느끼한 입을 확 잡아줘서 도파민 풀충전 ••
가격도 (미국치고 ...ㅎ) 저렴했던 것 같아요
그냥 레모네이드도 맛있는데 프로즌 레모네이드!! 최고
더그로브 쪽으로 나가면
이런저런 구경할 게 많았어요
큰 서점도 있고~
저는 여행오면 서점 구경 꼭 하는 편이라
재밌더라구요
여긴 아마 시네마였던 것 같아요
작은 분수도 구경하고 ~
나이키 건물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 초록색 뭐시기를 타고 더그로브 한바퀴 돌 수 있나봐요’
유료인지 무료인지 모르겠지만 무료라면.. 꼭 타보세용
이상 더그로브와 파머스마켓 후기였습니다
구경할 게 많아서 좋았고
특히 팜파스그릴 !! 저렴하게 스테이크 드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릴게요
그럼 좋은 여행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