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tours 라는 중국 여행사 통해서 3박4일 일정으로 나이아가라에 다녀왔습니다!
보시다시피 버스가 좁아서 불편했지만 저렴해서 나름 만족합니다
제가 비가 쏟아지는 시기에 맨하탄에 있어서 계획한 대로 다 안돼서ㅜㅠ 넘 힘들고 휴가를 온게 아닌거 같은 기분이었는데, 투어는 가이드가 계획한대로 척척 진행되니까 편하고요 진짜 휴가 온 것 같았습니다. 장시간 좁은 버스 타도 상관 없는 분들은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2박3일 일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이스와인을 사고 싶었는데 쇼핑할 시간이 따로 없어서 못샀네요.
아 또 저는, 넓은 방을 혼자 써서 편하게 다녔습니다. 그 점은 좋은데 저렴이 호텔이라 그런지 어메니티가 부실하더라구요ㅠㅜ 샤워용품 로션등은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패키지 중 추가금액 있는 선택 사항인 나이아가라 나이트 뷰 투어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폭포에 조명 쏴주고 불꽃놀이 10분정도 하는데 저는 그 시간에 숙소에서 쉬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냥 낮에 보는게 와따 입니다.
나이아 가라 보트도 안타도 될 것 같아요. 케이브는 추천합니다!
인도 브라질 베트남 영국 등에서 오신분들 계시지만 중국인이 대부분이에요. 50명중 30명 정도?? 대부분 가족 단위고 혼자온 사람은 저 포함 3명이었고요, 아 한국인도 저 혼자 였는데 가이드가 잘 안내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기 때문에 혼자가도 별로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설명은 영어로 한번 중국어로 한번 해주세요. 저는 중국 거주 경험이 있고 중국어 조금 할 줄 알아서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