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여행중이라 ㅋㅋㅋㅋ 음슴체 이해부탁드리며 LA편 다음으로 칸쿤과 뉴욕 🗽 순으로 하고 마무리할게요.
■허츠(LA공항 수령&반납)
1. 수속 다 끝나고 나와서 공항 인포에 물으면 아예 허츠 타는 곳 안내 프린트 한 쪽지를 줌(모르겠으면 물어보기)
2. 허츠셔틀타고 10분정도 이동하면 체크인 바로 가능
3. 한국 위드카요에서 안내한 딱 그 요금만 결제됨( 대신 위드카요에서 보내주는 pdf파일 정독하기 필수!)
4. 골드 그레이드에 가서 아무 차 고르면 되는데 차 상태 다 좋았고, 트렁크도 크고 좋음. (사전에 허츠 골드 가입하고 감)
우린 말리부로 빌렸고, 총 28인치 캐리어 2개+나이키, 타미 더플백 총 2개 완전 큰사이즈 전체 다 트렁크에 넣음. (LA에서는 진짜 아무 짐도 좌석쪽에 안두고 다님)
LA파킹한 갓길 곳곳에 이런 유리창 잔해가 보였음. 글고 미국 렌트카는 아무 썬팅이 없음. 다 똑같음. 아예 안해놓음.
그래서 선크림도 완전많이 발라야하고, 짐도 아무것도 안두눈게 가장 맘편함.
5. 시내 운전은 전 무서워서 못하겠어서 남편이 다 했는데 다행히 무사고로 반납.
6. 차 상태도 너무 좋았고, 에어컨, 네비, 음향 다 모두 상태 최고
7. 위드카요 응대도 최고 (거의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시고, 저 같은 경우 비슷한 시기에 가는 차 렌트 가격을 보고 싸진거 같아서 한번 가격 다시 문의했더니 싸져서 재예약 해주심) 친절도 👍
꿀팁: 차량용 충전 단자 신라인터넷면세에서 3000원정도 주고샀는데 아주 뽑 뽑음. 충전 겁나 잘됨. 강추!
■파머스마켓
1. 다들 팜파스 그릴에서 한명은 샐러드 한명은 샐러드 조금에 고기 담으라는 꿀팁이 많던데 이것보다 한명은 샐러드+고기/한명은 피자나 다른 가게 음식 콜라보로 먹는걸 더 추천.
2. 고기릉 너무 많이 하지 않는걸 개인적으로 추천(그릴에서 자르면 금방 식으면서 고기가 질겨지거나 단단해짐, 나머지 다 남편이 처리함..)
■주차꿀팁!!
파머스마켓 + 더 그로브+ cvs약국 + 로스 등 대부분 한존에 있는데 주차가 스트레스임.
씨즈캔디도 사고 옷가게 그냥 구경가는데도 시간 순삭이었음.
주차방법 : 로스에서 물건 하나 사면 3시간이라고 하긴했는데 걍 영수증들고 확인받고 나가면된다. 라고 영수증 확인러가 말씀하심. ㅋㅋㅋ 우리는 남편 양말 8개 9.9달러인가 주고 사고 뽕뽑음.
아니면 cvs약국 옆에 홀푸드마켓이 있는데 주차확인 안하는것같았음(확인필요)
괜히 저희처럼 파머스마켓에 음식먹고 1시간 30하고 마음급하게 이동하지말고 로스나 홀푸드마켓에 파킹하고 그냥 맘편히 다니시길.
■NBA 크립토닷컴
1. 무조건 걍 우버, 리프트 강추!! (고민할필요없음 걍 ㄱㄱ)
(리프트가 더 싸서 한인타워까지 왕복 20불 결제)
- 웬만한 주차장보다 훨씬 저렴
- 술이나 음식 자유롭게 섭취 가능
- 주차나 운전 스트레스 X
2. 1층존에서 잠시만 봐도 될까요? 하면 시큐리티가 흔쾌히 당근^^ 해주심.
거기서 인생샷도 남기고 유명선수도 가까이서 볼수있음.(대신 눈치껏 적당히 있다가 가야함)
3. LA레이커스 VS 보스턴 셀틱스 경기여서 가격이 비싼것도 있었는데 미리 예약한다고 싸진다는말이 있던데 저의 경우 더 비싸짐. 케바케인듯.
4. 제가 본 경기에서 LA레이커스의 경우 킹인 르브론이 나가자 사람들이 그의 아들 브로니를 외쳐 경기에 뛰었고 르브론이 이를 지켜보는걸 망원경으로 보니 뭔가 벅찼었음.
5. 3층앉으실분들은 진짜 잘 보이딘하는데 표정까지 자세히 보고싶으시면 미니 망원경 준비도 좋음 (조슈아, 세도나 같은데서 별볼때, 농구, 캐년 자세히 보고싶을때 유용하게 사용)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1. 좀 찾아본 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마리오부터 가세요!
순서 : 마리오 - 트랜스포머 - 머미 - 쥬라기 - (어퍼) 심슨 - 스튜디오투어- 해리포터스튜디오 로 머무리
2.아침 11시에 도착 4시 30에 나오기 전까지 모두 다 탐.
3. 저희 부부 추천 순서
트랜스포머(왜 인기가 없는지 이해못할정도) > 쥬라기 > 머미 > 마리오 순(사실 마리오가 제일 재미 없...)
4. 식사: 점심- 심슨존에 피자(생각보다 퀄리티 좋음)+맥주 3만원정도
저녁- 핑크스 핫도그 (나오는 길에 시티존에 2층에 팜)
5. 곳곳에 포코존 천국 - 쨍한 옷이나 커플이라면 같이 시밀러룩으로 입으면 더 이쁨
6. 워터쇼 지금 공사중이라 2월에 오픈한다고 함
7. 들어오자마자 인포에 가시면 뱃지줌(무료) 저희는 심슨 해피 애니벌서리랑 퍼스트비짓 뱃지 2개씩 주셔서 받아옴. 기념으로 쵝오 ❤️
■그리피스 천문대
1. 해가 지는걸 놓쳐도 그 이후 하늘에서의 불타는 고구마를 감상할수있으니 포기X
2. 사람이 엄청엄청 많으니 미리 가는거 추천
3. 구글맵이 주차장을 찍어도 저희의 경우 고급주택로로 파킹을 안내해서 ㅠ 뒷길?같은데로 20분정도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구글 찍을때 반드시 주차장이 맞는지 확인하기)
사실 라스베가스 - 캐년 전체 - 세도나 - 조슈아트리 - LA 순으로 본 저희에게 LA는 생각보다 매력있는 도시가 아니었어요.
실망이란 생각이 컸고, 더게티도 못보고 그리피스도 거의 못볼뻔했으나 마지막에 그리피스라도 봐서 다행이었음.
지금은 칸쿤이고 뉴욕으로 넘어갈 예정인데 솔직히 LA가 제일 덜 매력적인 도시로 기억할 것 같은 솔직히 평을 끝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