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즈바 후기]
재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라라랜드랑 위플래시 같이 재즈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어서 맨해튼에서 나름 유명하다고 한 재즈바 두 곳을 다녀왔습니다.
1. 버드랜드
- 주소 : 315 west 44th (타임스퀘어 인근)
- 가격 : 공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입장료 40달러에 인당 20달러 이상 음료나 음식을 주문해야했습니다
- 개인적 후기 : 재즈 초심자가 온전히 즐기기에는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ㅎㅎ... 재즈에 대해 평상시 관심을 갖고 들으셨던 분이 가시면 저보다 더 즐기실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래도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dizzy's bar은 약간 공연장 느낌이 강하다면 버드랜드는 좀 더 프라이빗한 바 느낌으로 공연을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dizzy's club 보다는 좀 더 테이블 간 간격도 있고 프라이빗 했습니다. dizzy's club은 관객 간 거리도 가까워서 다 같이 즐기는 좀 더 대중적인 느낌이었어요.
테이블, 바 자리 나눠서 예약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고 예약하세요!
2. dizzy's club
- 주소 : 10 columbus cir (센트럴파크 남서쪽 인근)
- 가격 : 입장료는 45달러, 손님이 많다보니 따로 주문은 하지 않아도 됐던 거 같아요.
- 개인적인 후기 : 공연장 느낌의 bar였고, 재즈 음악도 초심자가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재즈에 대해 잘 모르는 초심자 분들께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dizzy's club 내부 공연장 모습입니다
dizzy's club 말고도 같은 층에 여러 공연 홀이 있습니다. 복도(?)에도 이렇게 재즈 공연을 하고 있네요..ㅎㅎ
여기서 주문은 필수적이지 않았던 거 같지만..그래도 칵테일 마시면서 즐겼습니다
역시..미국에서 해장은 피자로 ㅎㅎ
모두 남은 미국 여행도 파이팅입니다!!
재즈와 관계는 없지만..마지막으로 크라이슬러 빌딩이 예쁘게 찍혀서 한 장 올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