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이틀째

첫날 도착하는데 비가 억수로 많이 내렸었다고 하네요. 저희는 큰애가 나중에 합류하겠다고 해서 항공을 따로 끊어서 JFK에서 저랑둘째는 LGA에서 내려서 큰애가 우버(70몇달러 나옴.비와서10달러 더 나옴)타고 저희공항에서 만나 Q70타고 지하철로 호텔 도착했어요. 지하철 1회권 못찾아서 5달러표 끊고 나와서 남은금액 체크해보니 편도에3달러네요. 1주일 무제한이 35(?)달러라 다시 3명 무제한으로 끊었어요(낭비네요)

애들이 힘들다고 해서 호텔에서 쉬었어요. 저녁은 애들이 지친다고 해서 마트가서 한팩12.99달러라고 해서 밴쿠버에서 자주 먹던거라 좀 넉넉히 담았더니 두팩에 그람을 달더니 70달러 나오네요. 큰애는 잔다고 안먹고 둘째랑 둘이 좀 먹고 다 버리게 됐어요. 저같은 실수 아무도 안하겠죠ㅜㅜ

이튿 날에는 호텔 조식후 모마미술관가서 4시간 돌아보고 감동받았지만 발과 다리가 부셔질듯 아파서 호텔로 들어와서 글 올려요. 오는 길에 맥도날드 햄버거(세트가 없다네요) 프렌치 프라이 4.9 콜라 치즈버거 세개합이 $10.66 (정정15달러정도 나옴 캬~~)아이가 먹고싶어해서 사왔어요 프렌치프라이가 좀 비싸더만요. 한국에서불고기버거 세트로 6-7천원 하죠.

오늘은 오후부터 다행히 비가 안오고 점차 개여서 기분은 좋지만 뉴욕 맨해튼에 호텔잡고 주변 돌아다니다 보니 왜 와서 이고생인가 싶어요. 인당5백은(7백이상 든것같아요ㅜㅜ) 잡아야 어지간한 여행 하겠어요.

거리엔 다행히 마리화나 냄새는 밴쿠버보다 훨씬 안났고 담배피우는 사람들 많지 않았어요 오히려 한국이 더 많죠.

싸이렌도 뭐그닥 심하진 않고 자동차 빵빵이 소리는 자주 들려요. 차막히면 어쩔 수 없죠. 성질들 있나봐요 ㅎㅎ

점심은 갤러거 스테이크 예약해서 2시라 그런지 대기는 없었어요. 큰아들이 묻지도 않고 소스테이크 연어 닭 세가지를 마음대로 주문해서 반도 못먹었어요. 양은 많고 중저가맛이라 느끼하고 질려서 셋이 2인분이면 될것같아요. 후식도 그닥 연어 닭스테이크는 비추해요 퍽퍽하고 짠맛이 주에요. 소고기(양이 적어요)가 맛나요. 같이나온 야채가 구은게 아니라 기름에 둘러져서 느끼해요.

콜라병이 귀여워요.

부드럽고 맛있는 소랑 뻑뻑한 닭이예요. 그리고 기름에 둘러진 야채가 느끼함을 더해요.

뻑뻑하고 짠맛의 연어 스테이크예요.

뉴질랜드 밴쿠버 하와이등 여러 나라 가봤는데 내가 왜 여길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던 이틀이네요. 어떤 분 글처럼 뉴욕 실망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이서진 뉴욕뉴욕보다가 선택한 뉴욕 남은 날은 볼만한 여행이길 바라며 내일을 위해 오늘은 쉬려고 해요.

오늘 수확은 고흐의 작품을 마주했다는 거네요^^

모마가 생각보다 크고 관람실이 이어져 있어서 길치인 저는 같던곳 또가고 시간이 더 걸렸어요.

도시도시하지만

세기의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영접한 기쁨이 큰 하루네요^^

패트릭스 대성당

내부에 $2 내고 초한개 올렸어요. 잠시 세계 평화를 바랐지요. 삐친 큰 아들에게도 평화가 오기를...

강남 한복판과 별 다름 없어 보여요.

갤러서 스테이크 왜 그렇게 추천하냐고 항의?글 쓰려다보니 길어졌어요. 애들이 괌에 가서 휴양지에서 놀지 여긴 왜 오자고 했냐고 핀잔 먹인 하루이기도 했어요. 오지게 비싼 뉴욕 과연 즐길만 한지 남은 4일 지내보려고 합니다~그리고 나이아가라로 넘어가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0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90 · 댓글 2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