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머레나델레이쪽에 에어비앤비로 머물렀습니다. 근처에 마트며 맛집이며 치안도 좋고... 미여디 덕분에 좋은 곳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날씨좋은 LA에 우리가 그리피스 천문대를 간 날 아침부터 안개가 끼더니 심지어 저녁까지 걷히지 않아서 유명한 LA야경을 볼 수 없었어요...ㅠㅠㅠㅠ
우리는 담날 디즈니랜드 때문에 근처 호텔로 이동하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서 담날 호텔로 이동하는 코스를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비치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집근처 베니스 비치에서 시작해서
맨허튼비치
리돈도비치
롱비치
헌팅턴비치로 쭉 갔습니다...
구글지도에 목적지를 중간중간 바꿔가면서 해안도로로만 달렸습니다...
4시정도 지나니깐 일몰이 시작되는데 장관이었습니다...
붉게 물든 해변을 보니깐 너무 행복했습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는 일몰도 장관이었지만 각 해변마다 느낌이 다르고 해변가를 내려다보는 곳에 위치한 멋진 집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