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아침, 러너 분들이 한분두분 나타나십니다
센팍 내에는 일방으로만 자전거나 바퀴달린 이동수단이 지나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 사고 위험이 적어보여서 너무 좋더라구요
West쪽인데 뛰다보면 외부의 건물들도 같이 보입니다
어제 비가 왔는데, 가끔 구글에서 알려주는 최적 경로가 센트럴파크를 가로지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용해보았는데 일부 흙길은 웅덩이가 많아 조심히 피해가셔야겠고, 사진과 같이 도로길은 다닐만 했어요! 사람들 조깅하고 반려견 산책시키는거보니까 넘 기분좋아지더라구요..다만 진짜 밤에 가면 너무 넓고 어두워서 무서울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오늘도 비가 일부 예보되어있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만 이 사진과같이 땅 잘 안보고 걸으면 진흙 밟아요ㅋㅋ큐ㅠ
아침에 미스트비로 시작해서 장대비까지도 다 내리는데 맞고있어도 그저 행복한거있죠ㅠ
시간이 조금 지나자 러닝하는 사람의 숫자가 엄청 늘어납니다!!
이 나무의 나이는 몇살일까요,, 센팍 내부 나무들은 뭔가 다 오래되어 보여서 좋더라구요
진짜 뉴욕 도심에 센팍이 있다는 자체가 정말 어마무시한 매리트인것같아요,,
가다보면 가로등에 다 다르게 저런 멘트가 달려있어요. 지나다니면서 쓱 읽어보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