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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멜로즈 애비뉴 여행 후기 🛍️🎨
안녕하세요! LA 멜로즈 애비뉴에 대해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먼저 멜로즈 애비뉴는 정말 개성 있는 거리였어요. 거리 곳곳에 예쁜 벽화랑 그래피티가 있어서 산책하다 보면 계속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 특히 패션 부티크나 빈티지 숍이 많아서 쇼핑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에요. 플리마켓인 멜로즈 트레이딩 포스트에서는 빈티지 소품이나 독특한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가격이 조금 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구경하는 재미가 컸어요. 중간중간 빈티지샵에 들어가보긴했는데 그냥 그런 아이템밖에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핑크월에서 사진 찍어서 기분 좋았구요. 커피샵이 되게 유명한 곳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음식점도 정말 다양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핑크스 핫도그는 이름값하는 곳이라고 느꼈어요. 블루잼 카페도 나름 유명세가 있어 다녀왔는데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에그베네딕트를 시켰는데, 반숙에 가깝게 나왔고 너무 익은 계란이 나왔어요. 감자는 기름지고 짜서 너무 기름진쪽으로 치우쳐졌었습니다.
그래도 구경하느라 좋았고 다른 사람한테도 가보라고 추천해볼만한 것 같아요. 물론 멜로즈 애비뉴의 단점도 있었습니다. 😅 스트릿 파킹이 정말 어려웠어요!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서 한참을 돌다가 2블럭 멀리에 겨우 자리 하나 찾았답니다. LA에서 운전하신다면 주차 문제를 꼭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멜로즈 애비뉴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거리였지만, 스트릿 파킹의 불편함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진 찍고 쇼핑하고 맛있는 음식 먹기에 좋은 곳이라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