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에서 한가롭게 피크닉을 했습니다.
노을질 때가 정말 이뻐요. 파크가 워낙 넓으니 원하는 스팟을 잘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청설모도 정말 많습니다. 청설모인줄 알고 봤는데, 쥐인 경우도...
저기 조그맣게 휘날리는 건 성조기인데, 사진에는 너무 작게 나오네요. ㅠㅠ
센트럴파크 앞에 있는 애플샵인데요, 아이폰 새로 나온다고 늦은 시간까지 줄이 아주... 저 지점만 24시간 한다고 들었어요.
록펠러 센터 근처 레고샵엔 줄이 항상 긴데요, 마감 전에 가면 줄 없이 편하게 구경하실 수 있어요. 3층까지 있고, 재미있는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닫았지만, 랄프커피도 낮에는 줄이 꽤 있어요. 그래도 못 기다릴 정도는 아니고, 테이블도 몇개 놓여져 있으니, 커피 한 잔 하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락펠러 센터 근처에 얼마 전에 새로 생긴 조형물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사진을 줄 서서 찍더라구요.
(사람 얼굴이 나와 아랫부분은 잘랐어요)
걷다보면 신기하게도 파리생제르망 매장이 있습니다. 요새 파리에선 유니폼 사기가 어렵다던데(이강인 선수 덕에), 맨하탄에서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방문 기념으로 랑햄호텔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네요, 미슐랭 레스토랑이 있고, 유서 깊은 호텔로 알고 있습니다.
타임스퀘어까지 걸어올 수 있어요. 재미있는 표지판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굳이 우버나 지하철 버스를 타지 않아도, 30분 정도면 맨하탄은 걸으면서 많은 것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