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LA여행에서의 교통수단은 우버, 대중교통, 렌트 이렇게 3가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검색과 검색 끝에 렌트카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1. 산타모니카 말고 다른 LA비치도 가고싶다
2. LA뿐만 아니라 가고자 하는 장소가 여러 곳이다.
3. 우버를 계속 부를때마다 번거로움
4. 종종 보이는 대중교통의 위험성
5. 10년이상 운전한 사람에게 LA운전은 크게 어렵지 않다
해외에서 운전중 교통사고나 이런것들에 대해 걱정을 가지고 싶지 않았지만 완전면책 보험을 가입하고도 금액이 크게 부담되지 않았기에 렌트를 선택했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짧지만 즐거웠던 LA 렌트카 여행후기입니다.
미국에 왔으니 팝송을 들어줍니다. 야자수 나무와 음악이 잘 어울립니다. 차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운전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통과 크게 다른점이라면 STOP 싸인에서는 무조건 정지, 좌회전시 금지 표시가 없으면 파란불일때 비보호 좌회전, 주차요금은 선불 정도 인것 같습니다.
밤에 귀국하자마자 렌트를 하고 다음날 일찍히 블랙프라이데이와 겹쳐 시타델아웃렛을 방문했습니다.
혹 데저트힐 아웃렛이 너무 멀고 명품을 많이 찾지 않는다고 하시면 시타델아웃렛이 꽤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만족할만큼 쇼핑을 하고 왔습니다.
맨해튼 비치 노을을 보러 갔지만 날이 흐려 야경을 보고 왔습니다. 길게 쭉 늘어져있는 비치가 인상적입니다.
11월 말의 미국은 벌써 크리스마스 느낌이 가득합니다.
2일차에는 종일 디즈니랜드에서 놀고 3일차 아침 산타모니카로 갑니다. 66번 도로의 끝을 알리는 루트66표지판입니다.
인증샷을 찍는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사진찍기 수월했습니다.
관광지 느낌이 가득한 해변이고 꽤나 여유롭습니다. 다만 요즘은 산타모니카쪽도 홈리스가 종종보이더군요. 요즘 이쪽에도 홈리스가 많다는 글을 봤습니다. 산타모니까까지 오는길은 조심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포레스트검프 팬이라 부바검프에서 꼭 먹어보고싶었는데 시간관계상 먹지 못했습니다.
게티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시간관계상 게티빌라는 못가고 센터만 갔는데 작품은 잘 몰랐지만 보는 풍경과 여유로움이 좋았습니다.
주차비는 오전 10시~ 오후3시사이 주차하게 되면 25불이고 나갈때 기계에서 25불을 정산하고 갔습니다.
헐리우드 싸인을 보는 명소를 갈예정이었지만 11월의 LA는 해가 참 빨리 저뭅니다. 하루 일정을 길게 잡으시는 분들은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피스 천문대 가는길 헐리우드 싸인을 본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리피스 천문대 위 주차장까지는 꽤 복잡하다하여 그리피스 천문대 아래 더 그릭시어터 앞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지만 여기 주차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일찍 도착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더 그릭 시어터 바로 맞은편 DASH 버스를 타면 그리피스 천문대까지 올라가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타고 올라갑니다.
저는 줄서서 3번째 오는 버스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버스문이 열리자마자 환상의 노을을 보여줬습니다.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조금의 각오는 필요합니다.
인생야경 등극!!!!
내려올때 역시 DASH버스를 타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마지막코스는 라라랜드 배경의 THE LIGHT HOUSE CAFE 입니다.
매일 공연이 시작되고 요일마다 공연의 테마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저는 라라랜드 배경만 보고 찾아갔는데 마침 공연이 시작되기 전이었고, 금방 현지인들로 자리가 가득 찼습니다. 앞서 뉴욕을 다녀왔지만 아마 미국여행중 가장 미국스러운 분위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객들이 다 같이 춤추고 노래하고 공연하는 아티스트들은 몇명씩 계속 돌아가면서 공연을 하더라구요.! 현지분위기를 느끼고싶다면 강력추천합니다.!
렌트카 덕분에 편하게 다닐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운전경력이 충분하고 가야할 스팟들이 넓다면 렌트카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