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중순에 자유의 여신상을 보려고 크루즈를 탔습니다. 지나가면서 여러 브릿지들은 보게 됩니다.
이뻐서 그냥 찍은 브릿지가 알고보니 맨해튼 브릿지였습니다
이 브릿지는 맨해튼 옆에 있는 브루클린 브릿지입니다.
이렇게 여러 다리들은 지나가다보면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곳까지 금방 도달합니다
참고로 저는 크루즈 1층 밖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2층보다 사람이 적어서 사진찍기 수월했습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정면! 사실 동상이 오래되어서, 큰 기대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이뻐서 놀랐습니다. 역시 프랑스 예술의 나라에서 선물한 것은 다릅니다.
후에 로스 타코를 먹으러 갔는데, 진짜 제 인생 타코일 정도로 맜있습니다. 선인장빼고 다 먹어봤는데, 스테이크(칼네 아사다)가 제일 맛있어요.
그 이유는 요로코롬 직접 구워서 바로 넣어주기 때문에 아주 맛도리입니다. 저는 콘 또띠아에 실란트로 빼고 나머지는 다 넣어 먹었습니다. 한쪽 구석에 토마토랑 양파 섞은 샐러드...?랑 무랑 살사 소스들이 있어서 알아서 커스텀해서 먹으면 됩니다.
맨해튼 브릿지는 덤보에 가면 보실 수 있는데, 저는 여기와서 제가 크루즈 타면서 본 브릿지가 맨해튼인 것을 알았습니다.
저녁엔 타임스퀘어에 갔는데,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엄청 크게 있길래 갔는데, 따끈한 도넛을 주었어요... 너무 좋아버려
솔직히 타임스퀘어가 제일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전광판에서 나오는 빛때문에 사진도 이쁘게 안나옵니다.
이건 다음날에 간건데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입니다. 영화 투모로우라고 아시나요? 기상학자..?아버지가 천재 아들을 구하려고 얼어가는 뉴욕으로 향합니다. 그때 아들이 친구들이랑 피신한 곳이 이곳입니다. 이 도서관에는 오래된 책 유명한 책이 많은데, 영화에서는 불쏘시개로 쓰입니다. 참고로 도서관 안에 있는 독서실? 내부까지 들어오려면 뉴욕 사는 사람처럼 공부할 것들을 들고와야합니다. 아니면 안들여보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