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랜드 캐니언을 그냥 sight seeing 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다른 관점의 꿀팁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작성드립니다~
보니깐 그랜드캐년의 경우에는 camper들에게 인기가 있는 장소더라구요 실제로 RV 를 통해서 관광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공용 샤워시설, 세탁 시설도 Mother Ground에 잘 비치가 되어 있고, 동전 교환기도 잘 구비가 되어있어서 만약에 오래 머물렀더라도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제가 갔을 때(9월 말)에는 별이 크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1. 그랜드캐년에 가게 된다면 장비를 갖추고 Trail을 꼭 걸어보기 !
- Trail 즉, 걷기의 성지인 것 같았습니다. 여타 안전장비가 없어서 크게 위험해보이기는 했지만 걸으면서 눈앞으로 펼쳐지는 관경을 정말 잊지를 못할 것 같네요
2. 빨리 그랜드캐년을 모두 돌아보고 싶다면 셔틀버스보다는 랜터카 추천
- 셔틀버스는 크게 3개 (Blue, Red, Orange)가 있는데 버스 기사분에게 문의를 해보니 10분 간격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사진 찍고, 조금 관찰하고 나면 시간이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모두 관찰하고 싶다면 랜터카를 통해서 입장해주길 추천드립니다.
3. 밥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랜드캐년 앞쪽에 많은 식당을 먼저 이용하기를 추천!
- 그랜드캐년 안쪽에는 식사할 마땅한 곳이 없었습니다. (General Market 제외) 그렇기 때문에 끼니를 먼저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그랜드캐년 입장하기 전에 먼저 식사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절경을 눈으로 보고 가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분들은 실제로 많이 Trail 을 걷더라구요
사진만 찍고 가는 것이 아닌 즐겁게 걸으면서 음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