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1편을 정신없이 생각나는대로 두서 없이 적었었는데 추천글에도 오르고..
감개무량합니다~ㅋㅋ 기억이 가물해 지길래. 나머지 적어보려 들어왔어요!
1편을 다시 읽어보니 뭐가 도움될만한게 있었을까..하는 정신없는 글이더라고요;;
2편도...노력은 해보겠지만...기억이 가물하여;; 생각 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문제의 트럭에서 바뀐 저희의 스포츠 카입니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처음들어본 닷찌? 뭐 그런데꺼 랍니다. 이것도 차 이름 알아들은 신랑덕에..오케이하고 받은..ㅠㅠ
(뭐라는거야..무슨차라는거야.....라고만 하고 있던 본인)
차차트립에 컴플레인(다른 차량 지급과. 스포츠카에 네비옵션이 없었던점) 요청중이고 아직 돌아온 답변은 없습니다.....순차적이라는데...3주가 지났는데도 아직인...-_-
1. 월요일.
놀이 공원으로 불태웠던 4일, 샌디에이고까지 거쳐 한주가 지났습니다.
여행갈때 면세점에서 다양한 영양제들을 사서 정말 아침 저녁으로 먹고 버텼던 한주였지만 힘든건 어쩔수 없었네요.
별다른 일정 없이 LA에 왔으니 나름 LA관광을 해봅니다.
저희 갈때쯤에 때마침 '내 아이의사생활' 이란 프로에서 연우.,하영이가 LA를 갔던게 나왔습니다.
작은애가 할리우드 언제 가냐고 해서 할리우드 거리를 갔습니다. 신랑이 네비로 할리우드를 쳤다는데 한참이나 떨어진곳에 도착지점으로 되어 ㅠㅠ 길치인 저는 뭣모르고 내렸네요..ㅋㅋ
로드 네임이 헤깔리시다면 마담투소를 치고 가시는거 추천합니다.(할리우드 중심가에 있습니다)
열심히 더위에 30분쯤 걸어 도착했는데요.. 아이들이 미키마우스 빼고는 이름을 몰라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다는 사실..ㅠㅠ 수베니어샵 라라랜드만 겁나게 좋아했습니다!!
4년전에 가서 이것저것 많이도 사왔었는데 이번에 가니 1.5~2배정도 같은 물건이 가격이 올랐더라고요........하...
구경만 열심히 하다 나왔습니다~그 옆쪽으로 보면 전엔 1달러 샵이였는데 조금 가격이 오르긴한 1달러 샵 같은 곳이 있습니다. 싸게 여러 사람에게 선물할거면 그쪽에서 사시는게 낫고 다양한건 라라랜드가 압도적입니다.
아 .가끔 라라랜드에서와 원달러샵에서의 물건이 겹칠때가 있어요. 잘 살펴보시고 사세요.
핸드 프린팅을 보러 갔는데 왜 하필.....그 주 금요일에 행사가 있다고 무대인지 로드 설치한다고 막아놔서 결국 못보고..
막아놓은틈에 도날드덕 프린팅만 보여서 작은애에게 이런게 있다고 설명만 해주고왔습니다ㅠㅠ
4년전엔 운좋게 마담투소 앞에서 행사 같은걸 하여 50%입장권 할인에 큰애 핸드 왁스? 만들기? 까지 체험하고 왔었는데 이번엔 아무것도 없고 해서..그냥 왔네요... 궁금하시면 한번쯤 들어가 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사진은 4년전에 찍은거예요~ 안에 또 바뀌지 않았을까 싶어요.
할리우드 거리에서 간단히 본 후 그로브 몰 & 더 파머스 마켓으로 갑니다.
주차비가 오방지게 비싼데 뭘 살지를 몰라서 5분정도 거리 동네안에 차를 대고 걸어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더파머스 마켓에서 뭔가를 사면 1시간 무료 주차 티켓을 줬어요. 아크집에서도 가능)
여전히 예쁘네요~ 그로브몰은~~
트램도 참 운치 있고요~
아이 신발이 밑창이 뚫어지기 일보 직전이기에 하나 사줄까 하고 나이키를 갔습니다.
아..그냥도 비싼데 미친 환율덕에 더 비싸네요~
뭔가 트렌디하게 이건 사야돼! 리미티드 에디션 아님 한쿡에서 사세요! 요즘 나이키 사이트에서 세일 자주 합니다~
범고래를 신고 갔었는데 5만원이상 차이졌던거 같아요.
샌디에이고에서 감탄 했던 피자맛을 잊지못해. 그로브몰에 있는 피자집을 갔습니다.
비쌌습니다. 비싸단 말 그만하고 싶은데 이번여행 진짜..ㅋㅋ비쌌습니다.
여기서 비싼 봉골레를 제치고 인생 감튀($12+TAX+TIP)를 만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별거 없는 기본 감튀인데 저희가족 여행끝나고 오면서 제일 ~한게 뭐야 라고 이것저것 물을때
4명이서 이 집 감튀가 젤 맛있다고 했네요 ~~(감튀를 나중에 시켜 사진엔 없어요)
가격표 참고하세요......
후식으로는 더 파머스 마켓안에 있는 젤라또 집 갔는데. 맛있어요 여기!!
기본 아크말고 과일들어간거 드셔보세요. 입이 상큼터집니다.
라즈베리였나. 뭔가 베리류와 레몬 뭐시기를 먹었던듯 합니다.
생각없이 먹다가 가게앞에서 오우~~하니 직원이 미소지어주네요..ㅎㅎ 맛볼수 있으니 샘플 요청해보시고 드셔보세요.
날이 더워 그랬는지 하겐다즈보다 맛있게 먹었네요~
이시언이 다녀와서 유명해 졌다던 곳은 4년전에 너무 맛없게 먹었어서 요번엔 패쓰 했어요. 고기마다 다른거 같은데
제가 고른게 뻑뻑해서 그랬었는지...별로인 기억이 너무 커서 안갔었습니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 차 있는김에 다시 산타모니카로 갔습니다.
역시나 부산 해운대와 월미도를 섞어둔 느낌이지만 ㅋㅋ노을이 참 예뻐요!
미쿡인들은 알까요? 축복받은 땅에 산다는걸요..
산타모니카까지 다녀오고 까페에서 봤던 스시집에 포장하러 갔습니다.
메뉴 참고하세요.
시간이 늦어서 일단 투고로 해서 왔어요. 캘리포니아롤. 드래곤롤이였나. 롤 하나사면 나머지 하나를 50% 해줍니다.
메뉴 두어개 더 해왔었는데 엄청 맛있다는 아니고 평범했지만 니길한 속에 청량감을 줬어요 ㅋ
매장에서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까~하며 먹었습니다!
2. 그레이스톤멘션
미여디에서 정보 얻어간 그레이스톤 멘션입니다.
차량이 월욜까지였는데 여기가 가보고 싶어서 하루 더 연장했네요(하루만 빌리면 비쌉니다..어차피 렌트 하실꺼면 여유잇게 하시는게 나을수도 있단 생각을 했어요)
한적하니 너무 좋네요!!!
아부지가 결혼한 아들을 위해 지어서 줬던 집이라는데. 부러워요~
이태리에 토스카나 지역을 연상케 했던 나무들도 있었고 개인이 입장료 받고 더 정성스레 가꿔놨으면 어땠을까 하던 정원이 이쁜 저택이였습니다. 부분부분 창문을 통해 내부 들여다 볼수 있게 되있는데 참 고풍스럽게 이쁘더라고요.
쫄보인 저는... 어...원래 살던 사람이 귀신이 되서 나타나지 않을까...라는...괜한 쫄...림으로...잠깐 휙~들어다만 봤어요.
공포 영화를 많이 본 탓입니다.
그레이스톤멘션을 둘러본후 그리피스로 갔습니다.
차 반납전에 돌수 있는 만큼 도느라 야경포기하고 갔네요.
아이 초2때 왔을땐 여긴뭐야....언제가....라고 하더니 이번엔 영어도 배우고 왔고 과학도 배우고 오니 이것저것 궁금해서
다 만지고 봅니다. 애나 어른이나 아는만큼 보이나 봅니다~
작은애는 흥미 XX.
1시간당 주차비 10불이고요. 낮에가서 윗쪽까지 올라가 파킹 가능 했는데. 저녁때 차량을 갖고 가는건 맘 단디 먹고 가셔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에 왔을땐 우버타고 왔었는데 우버가 차 밀린다고 위까지 못올라줬던 기억이 있어서요.
차량반납하니 해가 어둑어둑 해졌어요. 다음날부턴 캐년 2박3일투어라 왠만하게 둘러볼수 있을만큼 둘러보자는 생각에...7시쯤 다운타운 도착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네요...저녁에 다운타운 분위기를 ㅋㅋㅋㅋ미국 버스랑 지하철 타보는것도 경험이지~했는데
차 반납 한인타운에서 하고 넘어가려는데..분위기기 심상치 않아 우버를 잡았어요.
라스트 북스토어 먼저 갔는데. 올드한 책 냄새가 반겨주네요.
아이들이 원서로 영어공부 하던 터라 자기 이거봤다면서 반갑게 책을 하나씩 골라서 읽습니다.
틀에 맞춰 정렬된 책들보단 진짜 뭐랄까..한번쯤 가보실만 합니다.
포토스팟도 있지만 시간 여유만 있었으면 더 앉아있다 오고 싶었어요.
라스트 북스토어 근처에 그랜드마켓도 있고 플라이트? 그것도 있길래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마켓은 저녁시간때라 그런지 거의 문닫은 상태였고 플라이트는 앞에 안내원도 없고. 사람도 없고..일단 타봅니다.
알아서 문이 열리고 작동을해서 올라가주네요~위에서 안내원이 계산해줍니다.
탭카드 있으면 50%할인되요!
뭣모르고 왕복 끊었는데.
One way로만 타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는것도 금방이지만 내려오는것도 금방입니다.
숙소로 돌아와 젋은 친구들과 급 조인이 되서 한잔 했는데요.
어디다녀오셨어요 라고 하기에 저희 방금전에 여기 다녀왓어요...했더니...그시간에요??!!오마이갓이라며.
본인이 다운타운에서 4박인가를 하다가 옮겨온건데 7시 이후로는 안다녔다고 합니다 ㅋㅋㅋ
뭐 ...그렇대요...무지해서 겁이 없었습니다..조심히 다니세요...진짜..뉴욕이랑 다르게 을씨년 스러운게 없지 않아 있었어요!
일단...2편은 여기까지 써볼께요...
2편으로 끝내려 했는데. 쓰다보니 생각이 또 나서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