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두다멜과 랑랑을 모두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 둘의 협연은 엘에이에 놀러가서 놓칠수 없는 기회였어요
거기에 라흐마니노프 피안노 협주곡 2번이라니.....
둘의 사진만 봐도 두근두근...
이날은 갈라쇼가 있어서 vip들은 식사도 하고 레드카펫도 있었지만 전 멀리서 사진만 찰칵찰칵...
그런데 들어가서 구경하는데 마에스트로랑 부인이 제 완전 앞을 지나가는거에요...
얼어서 웃음으로 인사만 건네니 인자하게 웃어주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갈라쇼라그런지 티켓가격이 높아서 두다멜 지휘를 볼 기회기도하여 오케스트라 뒷자리에 앉았어요..
확실히 소리는 오케스트라 뒷편보단 앞편이 좋을것 같았지만 (호른소리가 오케스트라를 이기는 느낌)
그래도 충분한 감동이었답니다...
연주중에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안찍어서..
협주가 끝나고 마에스트로와 랑랑의 악수순간은 기억에 남겼이습니다 ㅎㅎ
2곡 편성인 콘서트가 끝나고 나오면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의 야경과 다운타운의 야경구경이 예뻤어요~
다운타운이 위험하다해서 엘에이 지내는 기간동안 이날만 다운타운 들렸는데, 여기 근처는 생각보다 위험하단 생각은 안들었답니다 ㅎㅎ
클래식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maestro Dudamel 이 있는동안 꼭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