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그랜드서클 로드트립
토요일 대한항공 LA행 탑승후 라스베가스 환승 일정으로 여정을 시작하여
시계방향으로 라스베가스 - 자이언 - 브라이스캐년 - 아치스 - 캐년랜즈(모압) - 모뉴먼트밸리 - 앤탤럽캐년(페이지)
-호스슈 - 그랜드캐년 - 세도나 - 라스베가스 일정으로 9박10일간 로드트립을 하였습니다.
먼저 자이언
엔젤스 랜딩
쇠줄을 잡고 가야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평소 체력에 자신 있는 사람은 더위만 피하면 큰 무리 없이 갈수 있습니다.
엔젤스 랜딩 정상
엔젤스 랜딩은 그 가파름에 과거 천사들만 올라갈수 있겠다는 말에서 유래된 곳으로 미리 퍼밋을 받아야만 등산이 가능
사전에 신청한 퍼밋이 자이언 도착 첫날만 당첨되어 장거리 비행후 시차 적응도 없이 라스베가스에서 3시간 운전해서 오후 1시경 도착해서 혼자서 엔젤스 랜딩 다녀왔습니다.
엔젤스 랜딩 자체는 사실 가팔라서 그렇지 갈만한데 변수는 더위인데
시차 적응도 안되어 있고 피곤한 상태에서 8월 오후의 뜨거운 햇빛 아래 4시간 걸었더니 이번 그랜드 서클 일정중 이날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오후 1시에 출발하니 퍼밋 검사하는 레인져도 없던데
엔젤스 랜딩 혼잡도 때문에 퍼밋 발급하는데 날이 너무 더워 등산객도 극소수니 레인져도 없는 듯 하네요
내로우스 길목의 리버사이드 워크
내로우스 초입 성인 허리까지 물이 오는 구간
내로우스 풍경
자이언의 2대 트래킹인 앤젤스 랜딩과 더 내로우스
자이언 롯지 앞 풍경
브라이스 캐년
브라이스 캐년
퀸즈가든 & 나바호 루프 트레일
토르 망치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자이언에서 약 2시간 이동후 브라이스 캐년 도착
숙박후 다음날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선셋 포인트로 이어지는 퀸즈가든 & 나바호 트레일을 걸었습니다.
약 2시간 소요되는 트레킹으로 브라이스캐년을 방문한다면 반드시 해봐야 할 트레킹입니다.
12번 시닉 드라이브
아치스
랜드스케이프 아치
더블 아치
파크 어베뉴
델리케이트 아치 유타주의 랜드마크
아치스
유타주의 마이티 5 중 최고봉이 아닐까 싶은 곳
접근성이 떨어져서 그렇지 정말 멋진 곳입니다.
캐년랜즈
메사 아치 일출
메사아치 일출
모뉴먼트 밸리
포레스트 검프 포인트
모뉴먼트 밸리
존 포드 포인트
스타 게이징
일출
앤텔롭 캐년
이번 여행지 대다수가 사진이 실제 풍경을 다 담아내지 못해 아쉬었는데 단 1곳 엔텔롭만은 사진이 더 낫다.
호스슈 밴드
그랜드 캐년
브라이트 앤젤 트레일
브라이트 앤젤 트레일
마더 포인트 스타 게이징
마더 포인트 일출
그랜드 캐년은 왜 그랜드 캐년인지 알듯 한데
단 너무 넓다 보니 여러 포인트 가보면 비슷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랜드 캐년 트레킹 중 Rim to rim trail 이라고 노스 & 사우스림을 가로지르는 트래킹이 유명하던데 가족여행 관계상
불가능하여 대신 브라이트 앤젤 트레일중 인디언 가든 근처까지 내려갔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트레킹이 이번 여행중 엔젤스 랜딩 다음으로 힘들었는데 역시나 관건은 더위입니다.
3마일 휴게소에 있는 경고문
세도나
세도나 스타 게이징 메테오가 관찰됨
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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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야경
라스베가스 관광후 밤 11시 50분 라스베가스발 비행기로 귀국하였습니다.
라스베가스는 뭐랄까 카지노와 쇼핑의 도시랄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