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코시국 전에 간
1편 - LA(게티센터, 유니버셜)
2편 - 그랜드캐년
3편 - LA(산타모니카, 그리피스)입니다😆
1. 산타모니카비치
할리우드 또는 베벌리힐즈에서 버스로 한 번에 이동가능.
도착해서 밥먹고나니 해가 너무 빨리 지고 있어서 사실상 해변은 거의 노을 이후로만 봤네요. 한국의 해변과 크게 다를 점까진 없는데 동해바다같은 바다에 월미도를 옮겨놓은 듯한 포스... 저 번쩍번쩍한 불빛들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 가게들 반대편은 탁 트여서 노을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부바검프 안가면 서럽죠 또 ㅎㅎ 포레스트검프를 너무나 인상깊게 보아서 방문해보았습니다. (맛은 인상깊진 않았음)
밤바다는 언제 어디서 가도 참 좋아요🫶🏻
캐년투어를 가면서 Route 66 시작점을 방문했었는데, 여기서 Route 66의 종착지를 만나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괜시리 미국서부 다 털어본 느낌
2. 그리피스천문대
야경 및 일몰맛집, 뷰포인트, 라라랜드 등으로 인식되어있던 천문대~
날씨 덕에 정말정말 예쁜 노을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해지기 전에도 넘나 예사롭지 않았고... 야경도 탄성을 자아냈어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일몰 때가 햇살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ㅎㅎ 야경은 진짜 널찍이 보여서 약간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것만 같았어요 정말 신기함 ㅎㅎ
플라네타리움 쇼를 봤는데 우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돔모양 천장 전체가 스크린이고 좌석에 눕는 형태로 다큐같은 걸 보는건데요, 영어로 진행되고 따로 외국어 가이드는 없긴 하다만.. 아는 단어들을 따라가면서 영상만 봐도 충분히 공간감에 집중하실 수 있을거고,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는 듯 하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