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큰아이 졸업 기념 겸 떠나보자로 시작된 여행지가 작은아이의 다저스 구장을 가보고 싶다는 요청으로 이 비싼 환율에 LA로 정해지면서 미여디를 두달반 매일 출첵하며 정보 얻어 갔어요~
뻔히 이쪽으로 갔으면 여기도 저기도 둘러보고 오지~라는 생각을 하실수는 있지만 ㅋㅋㅋ (저도 물론 그래야지 마음은 먹었고요~)
애들 컨디션 따라 얼마든지 유동적으로 바뀔수 있을거란 생각에 큰 틀만 세우고 움직였던 여행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적어볼께요.
1. 1일차 출발.
아시아나 저녁발 비행기로 갔습니다. 수속 1시간40분 딜레이. 비행기 탑승하고 30~40분 정도 더 기다렸다 출발했어요. 2시간 이상 출발이 늦어지다 보니 식사가 꼬여서 작은애는 자느라고 식사 한번 걸렀습니다ㅠㅠ
혹시 몰라 아이들만 출발전에 간단히 저녁을 먹였었는데 안먹였으면 고생했을뻔 했네요. 여행자 보험은 출국편만 2시간 이상 딜레이시 보상인데 총 기다린 시간은 두시간이 넘었지만 수속시간으로만 계산이 되서 보상은 못받았어요.
mpc다 가입했고 내려서 정신 못차리다가 옆에 한국분이 지나가면서 사진을 찍길래 아차~하고 사진찍어 등록 했는데요. closed랍니다ㅠㅠ 쌩으로 줄서서 입국 심사 했어요. 1시간 정도 기다린듯 합니다.
얼마나 있다가냐. 어디어디 가냐. 거긴 언제 갈꺼냐. 너네 지금 나가자마자 어디 갈꺼냐~너 여기 처음이 아니네?라고 물었습니다. 단답형으로 대답했는데 무사 통과 했어요 ㅋㅋㅋㅋㅋ
2. 게티센터 & 산타모니카 비치
LA는 이번이 두번짼데요. 큰아이 초 저학년때 왔다가 못가보고 이번에 예약해서 가봤습니다.
시차적응 할겸 힘들지 않은 코스로 다닌 하루 였네요.
둘러볼게 많았지만 서로가 시차적응이 덜 된 상태라 흥미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찬찬히 둘러보는건 조금 힘들었어요.
그치가 가볼만한 가치있는 장소!
여기 들렀다 ucla들르고 뭐 뻔한 코스로 돌려고 했는데 전혀 관심 1도 없는 아이들을 데리고 그 넓은 캠퍼스를 걷는다는건 말이 안되서 ㅋㅋㅋ 산타모니카로 갑니다~ (우버)
우버를 부르니 반갑게도 한국 기사님이 픽업 와주셨어요! 아..근데 반가운거 잠시였네요 ㅋㅋ
흔히 말하는.. 꼰대 같은 분이 오셨구요... (꼰대라 부르는 제 기준은 어디갈꺼냐 물어 이러저러 할생각입니다...라고 했는데 그거 다 필요없네 어쩌네. 훈수질 위주의 대화가 주 였어요. 신랑은 나중에 입 다물었습니다..ㅋㅋ)
연세드셨고 오래 사셨으니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내렸는데.. 어..이상하게.. 결제 됐던 요금이 취소되고 재결제가 됐어요?!
근데..금액이 달라집니다~ㅋㅋ 본인이 팁을 포함한 금액이 재결제 됐습니다.
아..한국 사람한테 뭐라 하던데 이수법을. 짜치기? 신랑 표현으로 그랬네요 ㅋ
우버에 따져 물을까 하다 넘어갑니다~ 여행 시작에 기분 그를칠수 없으니께요~
산타모니카 사람 바글 합니다~ 그럴일은 없겠다만 가방 조심하세요!
조금 더 세련된 월미도를 보는 느낌이였지만 노을은 멋있었습니다!
해변에 앉았다 오시는걸 추천하는데 돗자리 필요 합니다~앞에 담요같은거 25~30불에 팔긴 합니다만. 무겁고. 비싸고~
3. 죠슈아 투어
마이 리얼 트*에서 예약했구요.
후기 잘 보고 예약하세요.
저도 후기 읽어본다고 다 읽고 예약 많았던 곳에 했는데요. 문제 있다던 가이드님이 저희가 걸린듯 했습니다.
카니발 차량으로 저희집이랑 커플 총 6명이 탑승했는데요. 미국에서의 운전 분위기를 몰라서 가만히 있긴 했는데
너무 밟으시고 칼치기? 그런거 하시고 애들한테 안전벨트 매라 했고요. 체격있는 저도 붕붕 떠지는데 작은애는 더 떠서 제가 누르고 있었네요.-_- 스팟 도착할때쯤에만 설명을 하시고 내려주시고 동행없이 건너편에서 차 세우고 담배피며 기다리시네요. 마이리얼에 후기 남기려고 하는데 가이드 단어가 계속 들어가서 그런지 안남겨졌어요.
진짜 여행비도 아까웠고 팁은 더더욱이 아까웠습니다.
캐년 투어 가실분은 굳이 안가셔도 될거 같고. 그렇지 않으시면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캐년 투어가도 은하수 볼수 있었고. 조슈아 트리도 많진 않지만 중간중간 볼수 있습니다.스컬락은 당연 없구요)
4. 유니버셜(월.화)
아이들이 이틀동안 지루해 하는 면이 있어서 일정 변경하여 갔던 유니버셜입니다.
원래 이날도 어딘가 관광하는 날이 였던거 같은데 흥미 없어 하기에 전날 밤에 마이리얼에서 예약해서 갔네요.
가기전까지 익스티켓을 사냐. 미친적 vip할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그냥 그돈으로 맛있는거 먹자~하고 일반표로 갔습니다. 1+1 샀구요. 길어야 30분? 기다린거 같습니다. 해리포터쪽은 10분내로 다 탔고요. vip후회할뻔.....
하루동안 거의 다 탔고요. 심슨 하나 못타고 왔네요 ㅋㅋ이건 둘째날도 대기 40분이라 해서 못탔어요.
거의 다 1번씩은 탔고. 마리오는 3~4번 탔습니다. 이것도 평균20분정도 기다린듯 해요.
당떨어져서 심슨 도넛으로 당 충전했고요.
중간 중간 물 채울수 있는 공간 있어서 가져갔던 물병에 물 채워 다녔고요. 마실만 했습니다.(디즈니는 비추. 약간 수돗물맛이 많이 났어요 )
점심은 판다익스프레스에서 먹었습니다. 다른 지점과 다르게 메뉴 고정이라 플레이트 넘버로만 주문이 가능했어요.
저녁은 유니버셜 스트릿에 있는 부바검프에서 해결했습니다.
블로그에서 참고 하고 갔던 메뉴들을 시켰는데 저는 스테이크 나왔던 음식이 젤 입맛에 맞았어요.
나머지는 간이 너무 쌨습니다. 스프..뭐죠..클램파우더였나. 거의 손 안대고 나왔...ㅠㅠ
서버들 참 친절했고 칵테일 시켰는데 이거 시킨 손님들은 바로 옆 수베니어 샵에서 영수증 보여주면 칵테일 마셨던 똑같은 새 컵을 선물로 줍니다~ 유리컵 긴거라 짐 걱정에 잠시 멘붕이였지만. 그래도 추억해보자~이고지고 가보자~하고 가져왔어요.
5. LA 다저스 스타디움
반나절 유니버셜에서 보내고 체력이 반이상 소모된 상태로 프리게임 투어 갔습니다.
투어 사람이 너무 많았고요.........
저희 팀 투어 담당자는 한참이나 있다 와서 옆에 외쿡인 아저씨에게 의지 하고 있었네요.
아이들이 영어가 엄청 잘 하는 수준은 아니라. 저도 마찬가지.ㅋㅋ
못알아 먹어요.. 말도 빠른데 사람도 많아서 한참 뒤에서 들으니 더 안들렸...ㅠㅠ
경기만 보러오면 못들어 가는곳 들어가본거에 그려려니 했던 투어였습니다.
다저스 구장은 명성대로 어마어마 했고요. 오타니에 미쳐있는게 보였습니다. 대단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만큼의 멋진 선수가 나와주길 기대해 봅니다~
아. 다들 아시겠지만. 가방. 진짜 작은 가방 가능합니다
아이들 ㅎ폰이랑 지갑 넣고 가슴팍에 매고 다니는 가방만 되네요.
지쳐있는 상태라 뭐가 대꾸할 힘 없이 10불 내고 짐 맡겼습니다.
경기장 내 음식 다 비싸고요.
맥주 한잔 2만원 주고 마셨는데.ㅋㅋ비싸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아이스 크림도 개당 10불이였나 그랬구요. 맛있었습니다 ㅋㅋ
코코 해골바가지 머리 까딱거리는 장식품을 받았는데요.. 짐걱정이 먼저 생기네요 ㅋㅋ
별로 그런 디자인 좋아하지도 않고 ㅠㅠ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사이 잠깐 멍때리는데 어떤 여자분이 와서 자기한테 팔라고 하네요.
그래서 쿨하게 20불받고 팔았습니다 ㅋㅋㅋ별일이 다있어요 ㅋ
경기 끝나기 전에 나와서 우버를 불렀는데. 복잡해서 소통하다가 취소 당했구요ㅠㅠ
8회말 시작전에 나왓는데 우버 엇갈려서 경기끝나고 나오는 관중들과 섞여서 고생끝에 겨우 집으로 왔습니다.
우버 픽업 존이 있고 픽업존 내에서 블럭이 있어요 (A.B.C.D블럭)
기사님이 어디 블럭에 있는지 확인하시고 앞에 안전 요원한테 확인시켜줘야 우버 타러 갈수 있습니다.
5. 디즈니랜드(수.목)
전날 피곤한 몸 영양제 겁나게 챙겨먹고 정신 챙겨 디즈니로 떠납니다.
저희는 9월달까지 프로모션 평일 3일권을 샀었는데요.
마지막 프로모션 주여서 그랬는지 한쪽은 예약이 막혀서 어쩔수 없이 어드벤쳐로 먼저 갔습니다.
민박집 사장님이 오픈런 하려면 5시반쯤엔 출발해야 될껀데..하셨지만...오픈런보다 저흰 애들 체력 보충이 먼저라
적당히 재우고 9시쯤 출발한듯 해요.
도착을 10시쯤? 그언저리에 했고요. 숙소는 바로앞쯤에 있는 트로피카나 갔습니다.
4년전에 에어비앤비로 차량 10분?정도 떨어진곳에 잡았었는데. 그때도 우버 못잡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엔 무조건 가까운 곳으로~~
중간에 쉴타임 없었고요 ㅋㅋㅋㅋㅋ잠만 잤네요 ,
체크인 전 짐보관 가능하대서 맡기러 갔는데 감사하게도. 방이 준비 되어 있다 해서 짐을 먼저 넣어놓고 갔어요.
얼리체크인비 없었구요. 디파짓, 리조트피 없었어요. 직원이 다 포함이 되서 결제가 됐다고 하긴 했는데..
아직 예약 했던걸 확인을 못해봤네요 ㅋ
11번가에서 2박 80만원에 결제했습니다.
혹시나..진짜 혹시나..방 업글이 될까?햇지만 그런거 없었고요 .그냥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시설~ 괜찮았습니다.
라이트닝?레인? 뭐가 생겼다던데 3일권 살때 같이 사려다 보니 3일치를 다 계산 해야해서
일단 가보고 필요하면 그날 그날 사서 쓸 생각에 일반표로 갔습니다.
근데 입구에서 부터 문제가.. 앱이 먹통이 됐습니다!!ㅠㅠ
입장도 프린트 해놓은게 있어서 일단 그거로 들어갔구요.....사람이...미친듯이 많았습니다..!!!!!!!!!ㅜㅜ
에버랜드를 명절때 가면 이런 느낌일까...싶게 유모차 부대 어마 무시 했고요..
꼭...사세요...라이트닝인가 그거..
어쩔수 없이 못사고 쌩으로 다 기다려서 탔습니다. 못탄것도 꼬 ㅐ있어요 ㅋㅋ
4년전에 겨울이였어서 그런지 이런 분위기 아니였고....그땐 라이트닝 그게 수동 시스템이여서 놀이기구 마다 앞에 그 표 뽑는게 있어서 다녔거든요. 앱 자체에서도 예약이 됐고. 그래서 레이싱 카 타고 나와서 바로 또 타고 했는데..
이번에..그 땡볕에 2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한번 겨우 탔네요.
모든 놀이 기구가 기본 30분에서 1시간 기다렸습니다..
여기서 꿀팁 하나 드리자면....
파크 운영시간이 10시까지다...했을땐. 10시에 딱 문닫는게 아니더라고요?
9시 55분까지는 어트랙션 줄을 설수 있습니다!!
이거 진짜 유용했어요.
그래서 낮에 못탔던 인기 어트랙션을 이 방법으로 탔네요
1시간 기다려야 됐던거 마감전에 줄서서 20분 내외로 다 탔습니다.
어트랙션 타고 입구 앞 기프트샵까지 보고 나오니 운영시간보다 1시간이 더 지나있었습니다.
디즈니 직원들 화이팅!!
4년전엔 케리비안해적 놀이기구 위치에 있는 지하 식당과. 두어군데 레스토랑 가서 밥을 먹었었는데 그때 가격도 비싸다 생각하고 먹었었지만 별로 맛있지 않았었서 이번엔 그냥 푸드 코너같은 곳에 있는 피자랑 파스타로 가볍게 떼웠습니다. 가벼운 메뉴였지만 가볍지 않은 가격....피자 한조각 13불.. 콜라 5불...아마 4년전에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비용하고 이번에 이렇게 먹은 비용하고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방 검사 깐깐히 하지만 먹을거엔 너그러운 패쓰. 뭐든 챙겨가세요. 너무 비싸요.,.......
팬더믹 이후 전반적으로 더 오른 느낌........
4년전에 기프트샵에서 지인들 줄 선물로 볼펜을 사왔었어요. 얇고 긴 펜.
끝엔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머리 모양 달린.
그떄 제 기억으로 펜 하나당 3불 안했던거 같아요. 여러자루 사니까 그 당시 직원이 이거 몇개 이상사면 얼마 할인 받을수 있어~라고 해서 사려던 갯수보다 2~3개 더 사왔었는데. 이번에 가니 개당 10불 좀 안됐어요 ㅋㅋ
텍스 포함하면 아마 10불 넘을듯합니다. 그만큼 물가가 미쳤었네요.
물은...사먹었습니다...너무 수돗물 밍밍한 맛이 나서요 .유니버셜과 달랐네요ㅠㅠ
6. 샌디에이고로
수.목. 폐장까지 불태운 다음 금요일엔 여유로울줄 알았지만 겨우 정신차리고 샌디에이고로 넘어갈 준비를 했습니다.
조식이 없어서 목요일 아침에 먹은 디즈니랜드앞 IHOP이란 곳에 가서 먹었고요.
핫케익 전문점입니다. 핫케익 맛있습니다. 목요일엔 뭔가 곁들여진 핫케익을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먹다 다 못먹었고요. 이날은 나름 노하우로 플레인 3조각 시키니 큰아이 혼자 딱 맞게 먹었네요.
샌드위치 하나 시켜 신랑이랑 반쪽씩 나눠 먹어도 괜찮은 양이였고 작은 아이는 키즈 메뉴로 한끼 좋았어요.
디즈니랜드에서의 별 맛없던 거에 100불씩 내고 먹었던거에 비해 괜찮았습니다.
서버들도 중간중간 괜찮냐며 필요한거 없냐 물어줍니다. 20% 팁 내고 메뉴3개에 85~100불사이 냈었네요.
샌디에이고 까지는 암트랙으로 이동했습니다. 기차 타보고 싶다는 아이들 의견에ㅠ
블로그 계속 찾아 봐서 이용방법 숙지 했고요. 근데 딜레이가 됍니다.
부랴부랴 왔는데.. 딜레이 되서 40분 이상 기다린듯 합니다...
살짝 지쳐서 겨우 탔는데.. 또한번 멘붕이 ..
좌석이 없더라고요..... 비지정석이긴 하나... 왼쪽에 앉네 오른쪽에 앉네 하는건 욕심이였습니다 ㅋㅋ
열차를 다 돌고 나서 다시 돌아가면서 보니 본인 자리도 아닌곳에 짐을 두고 좌석 주인 있는거처럼 보이게 해놨더라고요. 4인가족인데 뿔뿔이 흩어져 앉고 신랑은 심지어 작은애 옆에 서있었네요. 눈치껏 혼자인 승객이 자리 바꿔줘서 겨우 앉아 왔어요. 사람이 많아 그런지 표검사는 안했습니다.
그럼에도 암트랙 이동 추천합니다~ 가는길도 이쁘고요. 저희는 산타페 역에 내렸었는데
어머...뭐야 여기...하면서 엔틱하고 아기자기한 역이였습니다.
그 작은 역이 너무 이뻐 잠깐 앉아있다 나왔습니다.
나와서도 LA와 다른 깨끗하고 세련된 모습에 다음 여행지는 여기다!라고 생각된 곳이였네요.
첫날은 숙소들어가 짐 맡기고 예약해뒀던 렌트카를 찾으러 갔습니다.
버짓? 허츠말고 다른 회사였는데. 아비스였나. 여튼 이까페 통해서 예약했습니다.
차차트립이 대행이였고요.
캠리급.(그랜저급)으로 예약을 했는데요. 차를 잘 몰라서 처음에 젊은 직원의 어투로 알아듣기 힘들었다가
차 이름을 모르니. 뭐라는거야..하고 있는데 차를 잘 아는 신랑이 차이름만 캐치해서 듣습니다.
트럭이라고? 픽업트럭? 그걸 예약했어?라고;;;
무슨소리냐며..저는 승용차를 예약 햇는데요........라고 했는데 자기네 남은차가 픽업 트럭 뿐이랍니다........하하하하하
급한대로..지프사 트럭을 받아옵니다......픽업 당시 금요일 저녁..
한국은 토요일이죠..차차트립은...연락이 안됐습니다.......
당황한 사이 직원 왈. 너네 언제 떠나 여기서? 그러기에 일요일에. 라고 했더니 그럼 낼 전화해. 차 있으면 바꿔줄께.
내이름은 뭐뭐뭐야. 라며 쿨하게 차 넘겨주고 퇴근해 버립니다..
일단....차받고 해는 지고,,갈곳없어 차로 20~30분 근처 아울렛으로 갑니다.
큰 명품은 없었고 소소하게 구경하다 마트가서 장보고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ㅠㅠ
(디즈니에서 이건 꼭 사야해!라는거 아니면 사지 마시고 아울렛 이용해 보세요. 최소 10프로 이상 쌉니다.
이번에 저도 디즈니 아울렛 먼저 들렀다가 디즈니 가야지 했는데 아울렛에 디즈니가 없는곳을 먼저갔어서 어쩔수 없이 제 돈 다주고 샀네요 ㅠㅠ.)
7. (토.일)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에서의 일정은 아무것도 짜지 않은 관계로 전날 숙소에 들어가서 유튜브 검색을 했습니다.
샌디에이고 갈만한곳 추천 ㅋ
아 때마침 리틀 이태리에서 토요일마다 마켓이 선답니다. 럭키비키~
저희 첫 관광은 여기서 시작되네요. 근방 가니 차가차가.. 신랑이 먼저 큰애와 저를 내려주고
쇼핑에 관심없는 작은애은 아빠따라 주차를 하러 갑니다. 한번쯤 볼만했고요.
꿀도 과일도 꽃도 다양하게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썩 싸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저희는 두군데서 꿀을 사왔고요. 무게때문에 고민했는데 더 사올껄 그랬나 싶게 맛있습니다!
근처 이태리 식당에서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지나가다 들러서 레스토랑 이름을 모르겠어요ㅠㅠ)
유투브와 암트랙타고 와서 숙소로 넘어갈때 우버 기사님께 갈만한곳 추천 받았는데.
그중에 코로나도섬이랑 올드타운. 라호야비치? 발보아 파크 .미드웨이박물관,(안엔 안들어갔어요)
선셋 클리프 등등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도 섬에 있는 호텔 델 코로나도 꼭 가보세요. 너무 멋진 호텔입니다.
발보아 파크도 좋았어요. 다만 핫스팟쪽엔 공사를 하는지 안전 가림막을 쳐놔서 이쁜 사진은 못건졌네요.
금요일 까지 3일 잡았던 샌디에이고인데 금요일 하루는 관광을 못다녀서 토.일 열심히 다녔네요.
씨월드는 하루 잡아야 될거 같은데 다른곳 구경이 힘들듯 하여 패스 했습니다.
필스 바베큐는 토요일 저녁. 일요일 아점으로 두번 방문했습니다. 토요일엔 8시반쯤 갔는데도 30분정도 웨이팅 있어구요. 일요일엔 15분정도.
저는 베이비립 비프 다 각각 맛있었습니다.(아이들은 비프 질길수 있어요)
어니언링은 쏘쏘. 그냥 립만 맛있게 먹었어요~(코우슬로랑)
토요일에 렌트카 회사 다시 전화했는데 연결이 안됐고. 일요일엔 눈뜨자마자 전화 안하고 회사로 다시 갔네요.
나 이러이러해서 차를 이걸 받았고. 난 트렁크가 필요한데 저 트럭은 트렁크가 없어 내 러기지를 보관할수가 없다. 차를 바꿔줘야 한다 했더니....
이번엔....스포츠카를 줍니다.ㅠㅠ
픽업 트럭이랑 스포츠카 밖에 없대요...하놔.............
아이들이 뒤에서 좀 불편은 할껀데. 픽업 트럭때 마냥 짐을 안고 타진 않아도 될듯하여. 스포츠카라도 받아왓네요...ㅠㅠ
저희들은 이 와중에 미국와서 별거 다 타본다...우리가 픽업 트럭을 탈일이 뭐가 있고. 스포츠카는 더더욱이 탈일 없는데~재밌네 라며 웃고 떠들다 왔습니다.(큰애는 부자가 된 기분이라고 ㅋㅋ)
LA가시는 분들은 샌디에이고 당일치기 말고 꼭 1박 이상은 해보셨음 합니다. 너어무~~좋습니다!!!
일단 1주일치는 여기까지만 써볼께요~~
문제의 트럭 ㅋㅋㅋ
샌디에이고 ㅅ이태리 식당.( 식전빵이 엄청 맛있어요!!. 더 달라는 얘기 안해도 서버분이 알아서 리필해주던 좋은 식당!ㅋ)
식전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