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부족하지만
미술관은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뉴욕에 왔으니 모마미술관은 필수코스였어요.
현대카드(플레티넘) 소지자는 무료입장이라고 하네요.
유명한 작품들은 5층에 있기 때문에 5층먼저 보고
내려가는 동선이 최적이라고 해요.
한국어 도슨트도 있다고 하니 한번 더 방문 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예약해서 가고싶어요.
예전에 파리 여행갔을때 근교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가이드 투어 (완전추천) 로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곳에서 반고흐의 발자취를 직접 느끼고 온 덕분인지
친숙하게 느껴졌어요.
중간 중간 한국에 왔었던 작품들을 마주치면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사진이 이것밖에 남아있지 않아 아쉬울정도로
젊은층이 좋아할만한 흥미롭고 재밌는
현대미술 작품이 가득했고
빌딩 숲 속 아름답게 꾸며진 중앙정원을
한참동안 바라보며 참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