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월에 간 LA(게티센터, 유니버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코시국 전 2020년 1월 다녀왔던 L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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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일정보다는 크게 좋았던 스팟 위주로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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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따뜻하고 좋았어요~ 가디건 입고 보통 다녔고, 가끔 밤에 조금 쌀쌀해지는 날이 있으면 경량패딩 입고 다녔습니다. 캘리 사람들 성격 좋은 거 날씨때문 맞는 거 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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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티센터(The Getty)

LA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

입장 타임 예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전부 무료이고,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센터까지 무료 순환 트램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박물관, 미술관은 여행갈 때 꼭 가려고 하는 스타일인데요, LA에서는 전체적으로 큰 기대가 없었는데 여기 미술관에 볼 게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전 오후 3시쯤 가서 해질 때 까지 있었는데 밖에도 구경하느라 미술관은 다 못봤어요.

건물 자체도 정말 쾌적깔끔하고 예쁘고, 엘에이 전경이 한 눈에 탁 트이게 보이는 뷰가 미쳤습니다.. 전 천문대 뷰보다 좋았어요!ㅠㅠ

잔디나 벤치 앉아있을 곳 많고, 카페테리아도 있는데 푸드코트 느낌?으로 많이 비싸지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요.

한마디로 미술작품+정원+건축물+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극락같은 곳입니다🥹 절대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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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니버셜

익스프레스 안끊고 평일 오픈런했고, 일행이랑 가서 같이 싱글라이더 줄 서서 탔어요.ㅋㅋㅋㅋ 어차피 옆자리는 아니어도 대부분 같은 열차 타게되더라구요!ㅋㅋㅋ

오픈하자마자 해리포터 혹은 마리오월드로 뛰어가시고 그다음에는 어플로 대기시간 확인하면서 그때 그때 짧은 데로 다니시는거 추천해요! 오후 3시 정도까지 다녔는데 웬만한거 다 탔습니다.(스릴있는거 위주로 타는 편)

스튜디오 투어 당연히 하시겠지만 꼭 하세요! 이 도시의 뿌리는 영화에 있구나가 느껴져서 엘에이 자체가 새롭게 보였고, 단순히 영화 캐릭터랑 비주얼을 즐기기보다는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장인정신 같은 게 느껴져서 인상깊고 흥미로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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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대중교통 관련 썰

저는 20대 여자인데 지하철, 버스 다 그냥 탔습니다... 약간 다니기 애매한 위치랑 해진 후 밤 시간에만 우버/리프트 이용했어요. 근데 비수기라서 가능했던 거 같아요. 사람들 사이 간격이 다 어느 정도 있어서 딱히 위험하다는 느낌은 안들었던..

지하철은 좀 애매하긴 하고(사회경제적 계층 비교적 낮은 편인 사람들이 많이 타는거같긴함.ㅠㅠ 이렇게 말해도 될런지 조심스럽네요) 버스는 그냥 다른 도시들 같이 평범하다고 생각했어요. 시간표도 잘맞고 버스들 자주 오는 편이었어요.

우버, 리프트는 쉐어해서 사용하면 요금이 그나마 저렴하길래 그리니치, 게티 등 유명 스팟 내에서 이동할 때 좋았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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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할리우드 쪽에 잡았는데 일일시티투어버스들이 대부분 여기를 기점으로 해서 하루는 투어버스 이용했는데 좋더라구요! LA는 뭐든지 별로 밀집되어 있지 않고 건물들이 낮은 게 특징이라 생각해서 2층버스에서 보는 거리 뷰가 참 좋았습니다~. 저는 할리우드-베버리힐스-멜로즈 쪽 보고 돌아오는 용도로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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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 지하철은 몰라도 버스는 나쁘지 않을지도

- 투어버스 하루쯤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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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버스 다니며 찍은 사진 추가합니당!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9-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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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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