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로드트립중에 하루 머물고간 솔트레이크시티입니다.
호텔은 템플스퀘어 도보거리에 있는 곳으로 잡았어요.
몰몬교 박물관이에요.
숙소에서 보이는 뷰 - 여기는 트램이 다니는군요! 다른 미국 도시에는 잘 없는것 같아요.
엄청큰 파이프 오르간 연주도 봤어요.
여기는 2만천명이 들어가는 컨퍼런스홀인데 여기도 파이프오르간이 있네요 ㅋ
유타 정부청사 건물인데, 미국 정부 청사와 디자인이 비슷해서 유명하대요. 저녁에 가니까 데이트하는 커플도 많고 친구들끼리도 놀러오고 로컬들도 많았어요.
은근 언덕이라 올라가는데 좀 힘들었지만 위에서 다운타운이 잘보였답니다.
밤에보는 몰몬교 헤드쿼터 건물이구요.
지금 몰몬교 메인 건물은 지진 방지 시공을 하느라 2026년까지 볼 수가 없다네요. 아예 건물 자체를 들어올려서 방진설계하는거래요.
9월 중순이라 날씨는 딱 좋았어요. 겨울에는 엄청 춥고 여름엔 엄청 덥다네요 - 습하진 않구요.
다른 미국도시 다운타운과는 꽤 다른 느낌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