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30일 여행기 (LA/ 샌디에고/ 라스베가스/ 조슈아 국립공원)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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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에서 정보 많이 얻어가서 저도 조금의 도움이 되고자 남깁니다.

저는 한 달 일정으로 미 서부를 둘러보려고 했었고,

여행보다는 휴식의 의미가 강해서 대부분의 시간은 샌디에이고에서 보냈어요. (영어공부 목적도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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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행 성향은 명소나 사진 스팟 찾아가서 사진 찍는것보다는, 힙한데 찾아 다니고 로컬 피플과 교류하는 걸 즐깁니다.

해당 부분 참고해서 후기 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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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도시: 샌디에고 > LA > 라스베가스 (왼쪽부터 순위)

2) 맛집: 샌드위치, 피자 좋았음. 햄버거에 너무 큰 기대하지말자. 한국도 충분히 잘 만든다.

3) 쇼핑: 역시 쇼핑은 일본이 짱짱짱. 폴로, 나이키 같은 전통적인 세일 브랜드들은 매우 좋은 가격 경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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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문 도시

: 샌디에고 > LA > 라스베가스 (왼쪽부터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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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고]: 코지하고 멋진 해변으로 휴가 기간의 대부분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다이나믹하게 시끌시끌한 느낌은 아니에요. 해변의 서퍼들, 비치 발리볼, 보라빛 석양의 해변! 이 모든 캘리포니아적 감성을 느끼기에 최상의 도시 입니다.

그리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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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방문지

: 여기는 정말 도시를 샅샅이 훝었습니다. 물론 못 가본 곳도 있겠지만, 적어도 블로그/유튜브 레벨보다는 많이 다녔어요.

아쉬운 건 도시의 특성 때문에 리뷰를 보면 너무 한정된 곳에 정보들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샌디에이고를 보통은 미서부일정중 1~2일 정도만 투자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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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만 정리 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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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순서]

- 콜로라도 비치 > 델 마르> Pacific beach > Ocean beach > Mission

다만... 여행하면서 딱 한군데 비치만 가게 될 거 같다 하면 무조건 PB, pacific beach 추천 드립니다. ㅎㅎㅎ

그냥 가서 느끼세요! 디스이즈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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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음,.. 음,.. 나쁘진 않은데 저는 여기에 2일 정도의 시간을 투자했고, 딱 좋았던 거 같습니다. ㅎㅎㅎ

ㄴ 제일 좋았던 곳은, 헐리우드 사인 사진 남길 수 있는 공원과 그리피스 천문대의 석양입니다. 전통적으로 유명한 쇼핑거리 (멜로즈, 페어맥스)는 특별한 포인트는 없었고, 우연히 찾게 된 새로 뜨는 동네가 있는데, 거기 갔던게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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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제일 짜릿한 순간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을 찾는 데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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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방문지

: 멜로즈 거리, 페어맥스, 어봇키니, 헐리우드사인, 그리피스천문대, 게티 센터 & 게티 빌라, 산타모니카, 말리부, 더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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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가스]:스피어가 궁금해서 갔고, 음 도박도시답게 화려했고 이박삼일간 호캉스 하면서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다음엔 굳이 일정엔 안 넣겠지만, 한 번도 안 가본 도시라면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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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 국립공원] : 미서부는 내셔널 파크입니다. 이건 외우셔야 해요. 갬성스팟, 패션, 문화는 뉴욕가서 보시면 됩니다.

우리는 한정된 시간을 쓰는 여행자이고, 극강의 효율추구 한국인이잖아요 ㅎㅎ 미서부는 내셔널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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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100000000% 만족했습니다. 일행 있으신 분들은 그냥 개별로 렌트해서 포인트 돌아다니셔도 당일치기 충분합니다!(LA, 샌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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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맛집

: 제 맛집 서칭의 기준은, 그 나라 사람들이 집중하는 맛과 음식을 경험하자입니다. 그래서 미 서부에서는 맛있었던 경험이 샌드위치/피자/도넛 이 세가지 종류였어요. 스테이크는... 혼자 여행이라 예약하고 가기 귀찮아서 따로 방문은 못 했습니다 ㅠㅠ

(샌디에고에서 유명한 필스바베큐는 뉴욕가도 그 정도 가성비 나오는 식당 충분히 많습니다. 다만 미국식 바베큐를 경험해 보지 못해보신 분들이라면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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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맛집 정리는 제 기준입니다. 순서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에요. ㅎㅎㅎ

그리고 외진 데 있어서 여길 누가 가겠어 싶은데는 과감히 뺐습니다.. 쓰기 힘들었어요 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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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앤아웃: 가성비 극강, 가격이 있고 예산이 있는 한, 하늘 아래 인앤아웃을 이길 수 있는 햄버거집은 없다!

사실 제 미국 서부에서 제일 기대치가 컸던 부분이 인앤아웃 영접(ㅎㅎㅎ) 이었는데요.

처음에 너무 실망했습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몇 번 시도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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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등에서 추천하는 애니멀 스타일이 문제 였습니다. (제 입맛에만요!)

나중에 제가 찾아낸 제 입맛에 맞는 최상의 조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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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더블 all the way + chopped onion + grilled onion 이 경우 슬라이스 양파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아서 꼭꼭! 슬라이스 양파도 잊지 말라고 해주세요. 각기 다른 양파의 식감과 맛이 소스와 버거의 풍미를 배가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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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 캘리포니아에는 특히 샌디에이고에는 정말 맛있는 타코집이 많습니다. ㅎㅎ 무조건 가야 하는 곳 3군데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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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cos El Goeso (556 broad way 지점)

: 크아... 가셔서 식당 바이브 흠뻑 느끼시고 저렴하고 맛난 타코에 놀라시면 됩니다. 제 추천은 소고기 타코 & 곱창 타코 그리고 구운 야채는 달라고 하면 공짜로 줘요! 꼭 챙겨 드세요!

2) oscar's mexican seafood

: 제 최애 타코 맛집. 여기 생선 타코와 문어타코 추천드립니다. 문어 타코는 저세상 맛인데.. 가격이 초큼...비싸요 ㅠㅠㅠ(개당 만원정도...)

해피아워에 가면 생선 타코를 단돈 2달러에 드실 수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2명 이상 가면 세비체는 무조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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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a Vecindad Neighborhood Taco

: 맛으로만 따지면 여기가 베스트였어요. 여긴 제 멕시칸 친구의 친구의 삼촌이 (ㅋㅋㅋ) 운영하는 레스토랑인데요. 종류가 정말 많은데 최애는 소고기 타코 & 새우튀김 타코 였습니다. 정통 멕시칸 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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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rto's Bakery and Cafe (LA)

: 제가 친구들에게 LA 성심당(?ㅋㅋㅋㅋ) 이라고 이름 지은 곳입니다. 여기 추천은 치즈롤과 포테이토볼 그리고 쿠바샌드위치입니다.

가보면 현지인들이 몇 박스씩 사가는 진풍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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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즈롤... 일단 이걸 렌지나 오븐에 살짝 돌려 먹으면 저세상 맛입니다 진짜. 심지어 개당 가격이 1.x달러!!

맛을 설명 드리면 데니시 롤 느낌의 빵에 겉은 크리스피하고 좀 바삭한데요 안에 치즈가 무쳤습니닼ㅋㅋ 단짠바삭 좋아하시면 강추!

- Bread Head Sandwiches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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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성애자로서, 매우 만족했던 곳 중 하나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반적인 샌드위치는 아니구요.

파인다이닝에서 할법한 조리법을 대중적인 식당에 접목한 느낌(?)의 맛 입니다.

저는 두 종류를 먹어 봤는데 기본적으로 신 맛과 매콤한 맛을 킥으로 사용하는 느낌이었어요!

다양한 맛 찾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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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제일 맛난던 샌드위치 집은 해변 구석에 위치한 할머니가 운영하는 샌디치 집... 진짜 으르신들 손 맛 무시 못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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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카페야 뭐.. 워낙 유명한 곳도 많고.. 취향을 타서 따로 추천은 안 드리겠습니당.

다만 미서부(라쓰고 캘리포니아라 읽기 ㅋㅋ) 오셨으면, 보바티 & 말차라떼는 자주 시도해 보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ㅋㅋㅋ 특히 말차라떼에 베리에이션이 도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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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구글리뷰/블로그에서 추천하는 건 늘 그렇지만 40%정도만 신뢰하고 본인의 그간 여행경험을 바탕으로 찾아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각자의 취향과 그간의 경험치가 정말 사람마다 이럴수 있나 싶을 정도로 다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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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쇼핑

음... 제가 부족한 건지 모르겠으나.. 나이키/폴로/ ck 속옷 빼고는 쇼핑에서는 건진게 없네요.

크롬하츠는 재고가 일단 무조건 없다 시피 했고, (라스베가스/ LA 멜로즈/ LA 말리부 방문)

티파니가 조금 싸긴 한데, 그것도 일본이 더 싸긴 해서.. 고민 하다가 쇼핑은 많이 못(안)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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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이키는 진짜...(아울렛 기준)... 크으 눈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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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는 무조건 공홈 가입(메일주소 변경 쉽게 가능) 하셔서 15% 쿠폰 받아서 활용하세요.

아울렛에서도 추가 할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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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여행 하면서 좋았던 순간들의 사진입니다.

영상 위주로 찍다 보니 사진은 많이 없네요 ㅎㅎ

이 글을 보신 분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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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바라본 하늘... 아 색감 진짜 몽글거리네요..

그냥 매일이 낭만이던 캘리포니아의 선셋

한 번은 볼만했던 라스베가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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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쾌하고 귀여운 서버 JJ, 사진을 즐기는 진정한 인싸!

조슈아 공원의 키스 포인트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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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았던 순간... 은하수를 처음 영접한 조슈아 공원에서의 밤

헐리우드 사인 공원에서의 귀여운 강아지

헐리우드 뽕인가... LA에서 제일 좋았던 순간 중 하나네요.

혼자가서 조금 쓸쓸했지만 좋았던 게티 빌라

그리스 로마 신화 좋아하는데 관련 조각상이 많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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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0-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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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3 · 댓글 1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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