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 여행후기

핵심요약

LA는 관광지 간 거리가 멀어 택시·렌트 위주로 다니고, 숙소는 한인타운·할리우드·베버리힐즈 등 안전한 지역에 잡는 게 좋습니다.

  • LAX 도착 후 Uber·Lyft는 LAXit 무료 셔틀 타고 택시 승강장에서 탑승
  • 택시 팁은 요금의 15~25%, 1시간 이동엔 팁 포함 10만원 넘게 소요
  • 버스는 TAP 카드 필요, 느리고 분위기 어수선해 비추천
  • 호텔은 10만원 후반~20만원대, 안전한 지역 선택이 중요
  • 식비는 햄버거 세트 $12~18, 맛집은 $30~45 이상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X 공항에서 Uber나 Lyft는 어떻게 타나요?

입국장을 나와 택시 승강장으로 가야 하며, LAXit라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앱에 뜨는 탑승 번호를 확인해 해당 구역으로 가면 됩니다. 터미널마다 출입구가 다르지만 Uber·Lyft 앱에서 항공사를 선택하면 맞는 터미널로 안내해줍니다.

2.LA 택시 요금과 팁은 얼마나 드나요?

20분만 타도 몇만 원이 나오고 1시간 이동에는 팁까지 합쳐 10만원이 넘게 들 수 있습니다. 팁은 보통 요금의 15~25%가 기본 선택지로 뜹니다. 한인타운 쪽에는 비교적 저렴한 비인가 택시도 있다고 기사에게 들었다고 합니다.

3.LA 여행 숙소는 어디에 잡는 게 좋나요?

한인타운·할리우드 거리·베버리힐즈·산타모니카 해변·디즈니랜드 근처가 주로 선택되는 지역입니다. 한인타운은 할리우드·다운타운은 가깝지만 산타모니카·베니스는 다소 멉니다. 안전을 위해 가격이 좀 비싸도 안전한 지역을 고르는 게 좋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택시 요금 및 팁 비율 · 호텔 숙박가(10만원 후반~20만원 중반) · 식당 물가($12~45 이상)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쇼핑 정보를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공항 근처라 Inglewood에 숙소를 잡았다가 택시기사에게 두 블럭 이상 벗어나지 말라는 말을 들었고, 현지인에게도 위험하다는 반응을 들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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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편: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프레미아 등

- 국내에서 직항 항공편을 운영하는 항공사가 여러 개라서 시간과 비용 고려하여 마음에 드는 항공편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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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LAX공항 기준

- TBIT 기준 저는 입국장 통과해서 짐 찾고 나왔을 때 공항 와이파이 잡혔습니다. (그 전에도 군데군데 잡히긴하는데 저는 입국심사 줄에서는 안 잡혔습니다.)

- 공항 도착하여 Uber, Lyft 이용하시려면 택시 승강장 같은 곳으로 가셔야합니다. 공항 터미널에서 Uber 잡아도 거기로 도착하게 뜨더라고요. 가시는 방법은 LAXit이라는 무료 셔틀버스 타시면 됩니다. 잘 찾아보시면 초록색/흰색으로 된 정류장 보이실겁니다. 택시 승강장 가시면 Uber, Lyft 나눠서 타는 곳 번호가 붙어있고, 예약하신 Uber, Lyft 앱에 탑승 장소 번호가 나오니 확인하셔서 그 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입국시에만 그렇고 출국장 가는건 해당 터미널까지 택시가 갑니다.)

- 공항 터미널이 여러 개인데 에어프레미아 기준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TBIT)을 이용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도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공항 터미널이 많지만 다행히 Uber, Lyft앱에서 목적지를 LAX공항으로 하니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게 나오더라고요. 항공사 선택하면 거기에 맞는 터미널과 출입구로 목적지를 잡아줍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용하시는 항공사가 어떤 터미널인지 미리 확인하시는게 좋겠죠.

- 출국을 위해 공항가는 길에 저는 공항 진입로에서 엄청 막혔습니다. 공항 안에서도 출국심사/짐 검사 줄도 길었고요. 여유있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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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교통편: 택시(Uber, Lyft, Yellow cab, 한인택시 등), Metro(버스), Metro Bike Share(자전거), 도보 등

- LA는 주요 관광지 사이 거리가 멀어서 렌트하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는게 효율적이에요.

- 택시는 앱으로 편하게 잡으시려면 Uber랑 Lyft 중에 가격 비교해서 타시면 되는데 저는 보통 Lyft가 저렴했어요. 택시기사님께 듣기로는 한인타운 쪽은 비교적 저렴한 불법(?) 택시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별개로 투어처럼 하루종일 관광지 이동해주고 기다려주는 택시 서비스도 있다고 합니다.

- 택시도 기사에게 팁을 제공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보통 요금의 15~25% 정도로 기본 선택지가 나오더라고요.

- 택시 한국보다는 많이 비쌉니다. 20분만 타도 몇 만원 단위로 깨지고 1시간 이동하는데 팁까지 10만원 넘게 들었어요.(상황에 따라 상이)

- 버스 이용하시려면 TAP 카드 충전하시면 돼요. 역에서 실물카드를 발급받을 수도 있고 TAP이라는 앱으로 충전해서 핸드폰으로 찍고 탈 수도 있어요.(애플월렛 등록가능) 버스는 앞문으로 타고 뒷문으로 내리시면 돼요.

- 버스는 그리 추천드리는 이동수단은 아니에요. 속도도 느리고 서는 정류장이 많아서 차로 갈 때보다 2~3배 걸려서 도착해요. 그리고 경찰이 도로를 막은 경우, 일반 차량은 통과하는데 버스는 그냥 갓길에 차 대고 상황 종료되어도 경찰이 다 사라질 때까지 멈추더라고요. (안전을 위해서는 이게 좋지만 여행객 입장에서는 시간이 아까울 수는 있어요.)

- 버스의 경우, 주요 관광지가 아닌 이상 타는 사람들도 그렇고 정류장도 안전하고 깔끔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한인타운 쪽 월셔대로에서 탈 때는 정류장 옆에 노숙자가 자고 있었고, 버스에서도 정신이상자로 보이는 사람, 문신 가득한 사람, 기사한테 계속 소리지르는 사람 등 이상한 사람이 많이 탔었어요.

(추가: 그렇다고 못 탈 정도나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분위기는 아니고 한국 대중교통이랑 약간 느낌이 다를 수 있다 정도입니다~.)

- 참고로 버스 실시간 상황이나 경로 추천은 Transit이라는 앱 추천드려요. LA랑 라스베가스에서 썼었는데 구글맵보다 정확할 때가 많더라고요.

- 자전거는 Metro에서 따릉이처럼 빌릴 수 있는 공유용 자전거가 있어요. 앱으로 이용권 구매해서 타시면 돼요. 모든 스테이션에 있지는 않지만 추가금 내면 전기자전거도 이용할 수 있어요. 근데 LA 지역에 따라서 자전거 타기에 도로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고 한 자전거당 30분 초과해서 타면 돈을 더 내야해요. 스테이션이 없는 지역도 있고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이용 안 했어요.

- 도보로 다니는거는 주요 관광지 안에서 짧게 이동할 때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한 블럭이 길어서 욕심내서 많이 걸어다니시면 나중에 힘들어요.ㅎㅎ 그리고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관광지에서 몇 블록 벗어나면 생각보다 노숙자 많이 보이고, 우리가 아는 영어가 안 들리고, 안전한 느낌이 들지 않는 분위기가 됩니다...

- (추가) 빅버스나 투어는 가격은 좀 나가지만 시간 아끼는 좋은 선택지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저는 당일투어 했었는데 편하게 다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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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호텔, Inn, 한인민박 등

- 제가 간 시기에는 별로 좋은 호텔이 아닌데도 10만원 후반~20만원 중반은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비쌉니다. 한인민박은 비교적 저렴하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호텔 대안으로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조식주는 곳도 많고 한인타운에 있고 다들 한국인이라서 심리적인 안정감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숙소 위치는 보통 한인타운, 할리우드 거리 근처, 베버리힐즈 근처, 산타모니카 해변 근처, 디즈니랜드 근처로 많이 잡으시는 것 같아요. 한인타운에 잡으면 할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다운타운 가기 수월한 대신 산타모니카나 베니스 해변 쪽은 좀 멀어요.

- 숙소는 약간 비싸더라도 안전한 곳으로 잡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한 번은 공항 근처라서 Inglewood 쪽에 잡았었는데 택시기사님이 숙소에서 두 블럭 이상 넘어가지 말라고 하고 투어하다가 만난 LA 사시는 분은 지역듣고는 "Inglewood? Hell no!" 그러시더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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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 저는 쇼핑을 안 해서 잘 몰라요.ㅎㅎ 그래서 그냥 지인들 줄 선물 파는 곳 위주로 찾았습니다.

- 명품: Beverly Hills쪽 가시면 명품 거리가 있습니다.(Rodeo Drive Walk of Style) 건물이랑 거리도 예쁘고 온갖 종류의 명품샵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Louis Vuitton은 남성 여성 매장이 각각 있다고 하더라고요.)

- 쇼핑몰: The Grove(+ Farmers Market Place), Westfield, Citadel, Downtown Santa Monica 등

The Grove는 가운데 공원(?)도 잘 해놨고 분위기가 여유로워서 좋더라고요. 반스앤노블도 크게 있고 See's Candies 매장도 있습니다. 상당히 큰 애플스토어도 있고요.ㅎㅎ 옆에 Farmers Market Place도 있어서 가볍게 시장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막 엄청 큰 규모의 로컬마켓이나 아울렛을 기대하시고 가는 곳은 아닙니다.

Westfield는 여러 지점이 있는데 Beverly Hills 있는 Westfield Century City 쪽에 뭐가 많이 몰려있는 것 같아요. 저는 Westfield Culver City를 갔었는데 제가 가려던 매장이 다 몰려있고 매장이 엄청 크지 않아서 한 번에 돌기 편하더라고요.(트레이더조, 타겟, 베스트바이, Sugarfina, See's Candies 등) 다만, 버스타고 가기 좋은 곳은 아니라서 렌트카나 택시타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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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코로나 이후로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마트물가 제외하고 모든게 비싼 편입니다.

(추가) 메뉴나 식당마다 다르겠지만 체감상 한 끼에 햄버거 세트가 $12~18, 동네 식당 $20~25, 맛집 $30~45이상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물론 보통 양이 많아서 2인분 정도는 되는 음식도 많더라고요. 그리고 미국은 남은 음식을 가져가는게 잘 되어있어서 많이들 가져간다고 합니다. 이 점을 잘 활용하면 식비는 절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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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저는 9월 중순~말에 갔는데 한국보다 추웠습니다. 해가 쨍쨍한 날에는 반팔만 입고다녀도 괜찮았는데 구름이 낀 날에는 반팔에 긴팔 바람막이 입어야했고 바다 근처는 그렇게 입어도 추웠습니다. 근데 여름에는 꽤나 더웠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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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관광지: 관광지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동수단과 스케쥴에 맞게 구역을 나눠서 다니시는 것을 추천해요. 하루에 여러군데 다니시면 힘들고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교통체증도 꽤 있는 편이고요.

- 할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유니버셜 스튜디오

- 더 그로브, 비버리힐즈, UCLA, 더 게티

- 산타모니카 해변, 베니스 해변

- 다운타운

- 디즈니랜드

- 더 게티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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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관광지 후기

- 할리우드 거리: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34574

- 산타모니카 & 베니스 해변: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35198

-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투어 후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36729?boardType=L

- 폴스미스벽-어반라이트-더그로브-베벌리힐즈 후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36924

- UCLA-게티 센터-그리피스 천문대 후기: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3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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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10-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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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46 · 댓글 2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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