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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La여행에서 유명한 곳은 아니고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꺼 같아요. 시즌한정이기도 하고요ㅋㅋ
저는 저 candycanelane을 뉴걸이라는 미드에서 처음 봤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은 주인공들이 크리스마스파티후 크리스마스장식으로 유명한 동네를 찾아가는데 거기가 candycanelane이라는 동네였어요.
미드를 볼땐 실제로 있는 동네인줄 몰랐는데, 어쩌다 실존하는 동네라는걸 알게 되었고 우연히 크리스마스시즌에 La에 있게 되었고 어쩌다보니 숙소가 저 근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고고씽했는데 너무 멋져서 la에서 젤 감명깊은 곳이 되었어요.
크리스마스시즌에 근처에 계신다면 꼭꼭!! 시간내서 저녁에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미국은 할로윈부터 시작해서 빡쎄게 자기집 앞마당을 데코하는 풍습(?)이 있는데 그래도 뜨문뜨문 빠진집들이 있거든요.
긍데 저긴 아예 모든 집들이 자기집 앞마당을 꾸며놔요. 저 동네로 이사가려면 꼭꼭 데코하기로 서약이라도 하고 가려나? 저 데코 전기세는 시에서 지원이라도 받나? 싶게 크리스마스시즌에는 집앞으로 통하는 도로도 통제되고, 카운티차원에서 관리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도로입구에 통제하는 바리케이드 같은것도 있고 관리하는 경찰도 있고 구경오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동네전체가 크리스마스로 데코되어 있는데 각 집마다 특색있고 누구집이 더 멋진가 경쟁하고 있는것 같았달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추운 뉴욕도 좋지만, la에 계신다면 꼭 일정에 넣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 미국살면서 여행 정말 많이 다니지만 자신있게 추천하는곳은 정말 손에 꼽는데 저긴 정말 탑5안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