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얻은 꿀맛 같은 월요일 휴가였습니다.
어디를 갈까 많이 고민하다 바다가 보고 싶어 찾아보던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카멜 비치를 갔다왓어요
제가 있는 숙소에서 2시간 정도 걸리고 운전하기 쉽다는 이야기가 운전 초보인 저에게는 너무 좋은 조건이 이었습니다.
이른 점심을 먹고 출발 !
점심은 오렌지스쿼지 orange square에서 도시락 같은 걸 먹었어요
회사 대만 친구가 추천 해준곳!
여행 갈때 간단히 먹기 좋고 가성비가 좋더라구요(미국기준 ...)
설레는 맘을 가지고 출발 하였지만... 연휴로인한 차량 정체... 가다서다가다서다를 반복하면서
저희 발목과 어깨 목은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 했고 초보인 저의 신경은 극에 달했습니다 ...ㅠ
2시간 거리를 3시간만에 와서 처음은 너무 힘들어서 잠깐 쉬고 바로 주차 자리를 볼겸 한바퀴 둘러 봤습니다!
정말 이뿌고 멋있더라고요!
사실 바다는 한국과 큰 차이는 없는데, 이곳에 은퇴한 분들이 아기자기 이뿐 집을 짓고 사셔서 건물 보는 즐거움이 잇었어요! 그리고 절벽의 절경이 감탄이 나왔습니다!
이곳은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오시는 해변인것 같았어요!
햇볕이 너무 강해서 눈을 뜰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선글라스를 준비했었어야하는데.... (실리콘밸리는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주차 후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바다로 갔지만 도저히 젖은 몸으로 운전해서 다시 집으로 갈 자신이 없었던 저는 ...
발만 담구고 모래위를 걸으면 바다를 즐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쉬워요 ㅠㅠ)
아름다운 카멜비치 다들 한번쯤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은 귀여운 강아지 전용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