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뉴욕에 살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머리도 식힐 겸 2박 3일 시카고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현지 뉴욕에서 요리 관련 업계에서 10년정도 일해서 여러 도시의 맛집 탐방하는것이 여행의 목적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시카고 가시는 분에게 맛집으로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먼저 트럼프 타워 입니다. 굉장히 큰 빌딩은 많이 봐왔지만 압도되는 느낌이 드네요!
첫날 저녁으로 갔던 Joe's seafood 입니다. 마이애미에서는 여러번 다녀왔는데 시카고에서는 처음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마이애미와 많이 비슷하네요.
전채로 시킨 에피타이저 입니다. 스톤크랩, 오이스터. 오이스터는 굉장히 달았지만 씨알이 조금 얇았습니다 하지만 같이준 칠리소스(홀스래디쉬), 살짝 얼어있는 미뇨네트와 정말 잘어울리네요. 스톤크랩과 디종마요 궁합은 최고입니다. 녹진한 스톤크랩은 마이애미에서 먹었던것보다 훨씬 녹진한 맛이 뛰어났습니다.
메인으로 먹었던 도버솔입니다. 한국에서는 넙치류의 생선과 비슷한데 레몬 버터소스와의 궁합이..같이 먹었던 shafer 와인과의 궁합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시카고 맥도날드 인터네셔널 모든 국가의 메뉴가 있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사실은 한국의 새우버거가 먹고 싶어서 갔었습니다.
패티 보이시나요... 대 실 망 ㅠㅠ 한국의 새우버거와는 퀄리티가 너무 달랐습니다.
한국메뉴로는 salted caramel cone 인데 저는 본적이 없다는. ...
실망스러운 맥도날드를 뒤로하고 duck duck goat 라는 딤섬집에 왔습니다. 보이는 군만두는 beef bone marrow 인데 일반 한국사람 입맛에는 짜고 느끼.. 술좋아하는 분에게는 최고의 안주죠 ㅎㅎ
마파두부입니다. 이거드세요. 열번드세요. 하얀 공기밥 5개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먹었던 마파두부중에 넘버1 입니다!
이요리는 화덕에 구운 duck breast, 콩피한 오리, 동남아식 볶음밥. 와인도 좋지만 소주가 생각나는 밤이었네요!
시카고에는 맛집이 정말 많습니다 회원님 모두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