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왁공항에서 택시를 탈까하다가
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해봤습니다.
생각보다 간편했고,
택시보다 저렴하니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티켓 구매 및 시간표 확인은 아래 링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Airport Transportation Services Never miss your flight when you travel with our airport transportation services. Our airport shuttles run daily, on a set schedule, to ensure a timely departure and arrival. Book Bus Tickets - Travel for Commuter and Airport Routes Origin Type stop name/ city or airpo...
www.coachusa.com
사실 저는 인터넷으로 티켓구매까지 하려고 했으나
결제 오류가 자꾸 떠서 걍 포기하고
시간표만 확인 한 후에
버스에서 티켓을 사야겠다는 생각으로 걍 갔습니다.
시간표를 확인하니 3개의 터미널에 서는 걸 확인할 수 잏었고, 저는 제일 가까운 터미널 c에서 port authority terminal 까지 가기로 했어요.
시내에서도 3곳에 서는 것 같으니
제일 편하신 곳 선택하시면 될 것 같어요.
터미널c에서 첫 번째 정류장까지 45분 걸린다고 나와있지만, 아침 러시아워여서 그런지 50분 조금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많이 막히진 않더라고요
여기서부터는 저의 여정입니다.
일단 저는 터미널c로 향했어요.
터미널 c에 내리신 후
1층으로 내려가셔서, 바로 앞에 보이는 입구로 나가시면 돼요!
입구로 나가서 바로 앞에 보이는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저 표지판 말고 딱히 뭐가 없어서,
여기가 맞나 싶었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까 사람들이 모이더러라고요. 터미널 c에서 10명정도가 탔는데 그 중에 1/3정도만 인터넷 예매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표를 사더라고요. 저를 포함해서요!
주황 조끼 입은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짐도 실어주시고
표도 파십니다..
21.5달러 줬습니다. 인터넷 예매가(21.2)보다 살짝 더 줬지만, 짐 싣고 내리는 비용이라고 생각했어요..
현금결제 했습니다. 영수증 같은 것도 없고, 그냥 돈 내면 끝이에요.
버스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다들 조용히 앉아서 갔어요.
저는 옆에 있던 과테말라 아저씨가 말을 걸어서
졸지에 한국의 저출생 문제에 대해 말하면서 가게 되었습니다. 과테말라 아저씨는 형제자매가 10명이라고 하더라고요. 여기까지 들으니 50분이 금방 갔습니다.
멀리서 맨해튼이 너무 멋있게 보여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제가 내린 port authority termial이 첫 번째 정류장 입니다. 주황조끼 입은 직원 분들이 캐리어까지 내려주셔서 편하게 도심까지 도착했습니다.
첫 뉴욕 여행이라 긴장했지만,
익스프레스 버스 이용은 참 쉽고 편했습니다.
낮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예산 절감을 위해 이용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