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처음인데,
밤 11시가 넘어서 도착하는 일정이라
무리해서 밤 늦게 움직이지 않고, 그냥 공항 근처에 호텧에서 묵기로 했어요.
Holiday Inn Express - Newark Airport - Elizabeth, an IHG Hotel
트립닷컴에서 28만원 주고 예약했고요,
밤 11시에 내려서 캐리어 찾고
에어 트레인 타서 p4에 내리니
여러 호텔 셔틀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P4가 호텔 셔틀 정거장이었어요 ㅋㅋ
에어트레인은 양방향이 있으니 꼭 p4방향이 어딘지 묻고 타시길 바랍니다..
셔틀은 24시간 운영한대요.
사실 저는 다른 숙소를 예약했다가 셔틀이 10시 반에 끊긴다고 해서 취소하고, 다시 찾아서 여기 예약했거든요.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어요~
셔틀 타니 10분도 안걸려서 도착했고
체크인까지 무난하게 했습니다.
1층에 따뜻한 물과 커피가 있어서
오자마자 컵라면 하나 까먹으면서
레잇나잇쇼 보니까 미국 온 기분이 물씬 나네여.
복도가 왠지..
미드에서 많이 보던 느낌이라 찍어 봤오요
룸 컨디션도, 무난합니다~
밤 늦게 도착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늑하고.. 아 28만원에 조식 포함이에요!!
화장실도 깔끔했고요! 어메니티는 도브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미장셴 정도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ㅋㅋ 사용하기 좋았어요
아침식사도 메뉴 가지 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알차게 있을거 다 있는 느낌!
빵이랑 커피, 씨리얼까지 매우 알찬 아침 먹었어요.
비싸다는 느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뉴욕 물가 생각했을 때
28만원에 이정도면 알찬 가성비 숙소라고 생각해요.
중간중간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고요
(싸진 않습니다.. 뉴욕이니까..^^)
셔틀도 매우 깔끔합니다~
P4에서 내려가지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면
바로 호텔 셔틀버스들이 서있는 주차장이에요~
저는 아침에도 호텔 셔틀 타고 다시 공항가서,
익스프레스 버스 타고 타임스퀘어로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