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을 총 두번 갔다왔는데, 뉴욕에서 당일치기 했던 후기 써보려구요!
일단 저는 돈을 아끼고 싶어서 새벽 출발 암트랙을 예약했습니다! 20불 들었어요ㅎㅎ 대신 1시 넘어서 타는거라 펜 스테이션까지는 조심히 걸어갔습니다.
암트랙이 진짜 편했어요. 춥긴했는데, 버스보다 자리도 크고 가는동안 잘 잤습니다ㅎㅎ
6시30분 아침정도에 도착하니 관광객이 그래도 있더라고요. 아직 메트로는 운행을 안해서 근처스벅에서 쉬다가 메트로카드 구매했습니당
근데 디씨 거의 모든 버스가 무료로 태워주기도 해서 돈 충전많이 할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침에 먼저 가게된 곳은 조지타운인데요,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스트릿도 이쁘고 걸어서 둘러보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컵케이크를 오픈 런까진 아니고 그냥 시간되서 가봤는데 바로 줄이 확 늘더라구요! 월별 다른 컵케잌도 나오고, 쫀득한게 맛있었어요!
조지타운에서 점심까지 해결하고 의사당 투어하러갔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다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박물관 같은 곳들은 포기했습니다ㅎㅎ
오바마 맛집인 올드 에빗 그릴? 해피아워 때 갔는데요, 굴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가격도 적당하고 진짜 비린맛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점저를 해결하고 나오니까 진짜 시간이 3시간? 정도밖에 안남아서 짧게 백악관, 기념비, 링컨 쫙 걸어서 돌아다녔어요! 너무더워서 아무생각 없이 걸었었는데 조금이라도 선선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았어요. 기념비는 정말 롯데타워처럼 어디에서든 보입니다ㅎㅎ 링컨쪽은 너무 더워서 3초만 보고 나왔는데, 나중에 한번 더 갔을 때는 근처에서 가만히 쉬니까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당일치기를 마치고 7시 반 정도에 버스타고 뉴욕에 다시 도착했는데, 힘든건 맞지만 그래도 디씨를 가보니 딱 미국 동부같았어요!
더 많은 볼거리가 있으니, 디씨 여행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