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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쮸입니다.
어제 캘리포니아파크에서 불태우고,
이번 여행도 거의 막바지로 들어섰네요.
LA 가는 날입니다.
애너하임에서 LA 가는 길에 원래 일정은 게티센터 방문이었어요.
하지만 쇼핑 시간이 부족해서 가는 길에 시타델아울렛에 잠시 들렀다가기로 합니다.
애너하임 숙소에서 20분정도 걸렸던것 같은데, 아이들이 잠이 들어서 번갈아 움직이다가 같이 또 움직이다가 여기서 몇시간을 보내느라 결국 게티를 못 갔어요 ㅠㅠ
이러다 4시반이 넘어가서 결국 관광지는 아무곳도 못가고 북창동순두부 갔다가 천문대를 가기로 합니다.
북창동순두부에서는 갈비 콤보 2개와 제육콤보 1개 그리고 돌솥밥 1개 추가로 시켰는데요.
솥밥이 젤 맛있었고, 그 다음 갈비, 다음이 순두부순이네요. 제육은 양이 많아서 거의 남겼어요.
양념육 안 먹는 막내는 반찬으로 나온 조기구이 잘 먹었구요.
밥 먹고 그리피스천문대에 가니 입구부터 차가 막히고 주차 자리가 없어서 언덕을 넘어 내리막길까지 내려가는데, 어둡고 갈 길이 너무 멀어서 다시 한바퀴 돌았거든요.
결국 주차 자리가 없어서 내일 다시 오자하고 호텔로 가기로 합니다.
이번 여행 마지막 숙소는 하얏트 플레이스 글렌데일이구요.
하얏트 공홈에서 포인트로 기본룸 예약했는데,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호텔 뒷건물 주차장에 주차 하고 체크인할때 주차 뒷건물에 했는데 주차비 얼마냐고 물어보니, 직원이 거기는 퍼블릭파킹이라고 자기는 모른다는 거예요.
1일 50달러인가 비싸게 적혀있어서 급하게 검색하다 비단0304님의 댓글을 보고 1일 9달러 주차장을 찾았어요.
비단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호텔에서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있구요.
처음 주차했던 곳보다 밝고 넓고 좋습니다.
완전 강추!!!
이렇게 오늘도 허무하게 아울렛에서 시간을 다 보내느라 LA에서 아무것도 못보고 숙소로 돌아왔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