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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브쮸입니다.
어제도 아쉬운 디즈니랜드 첫날이 지나고,
오늘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 입장하는 날이네요.
가족 컨디션 고려해서 아이들 늦잠도 재우고, 전날 냉동칸에 물도 얼려서 또 나서봅니다.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파크는 픽사캐릭터 위주로 꾸며진 곳인데, 저희가 여행 전에 인사이드아웃2를 보고 와서 디즈니파크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진 곳이었습니다.
이 날은 12시 넘어서 도착 후 밤 10시반 분수쇼까지 알차게 보고 나왔네요.
사진은 없지만 분수쇼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분수에 레이저를 쏴서 인기 애니메이션 영상과 ost가 재상되는데.. 코코가 나올때 남편은 울컥했다고 하더라구요 ^^
저는 어트렉션 중 카즈가 제일 재미있었고, 아들은 인크레더블 롤러코스터가 제일 신났다고 하네요.
이렇게 우리의 디즈니는 끝이 났습니다.
아쉬워서 저는 다시 오고 싶은데, 아이들은 이틀 연속 테마파크가 너무 힘들었다고 당분간 테마파크는 쉬자고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