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텍사스 오스틴 생활2탄_Bat Festival_골프

우선 Bat Festival은 8월 말에 진행이 되었는데, 굳이 Bat Festival을 보지 않으셔도 되요 거기는 South Congress Bridge

라는 곳을 막아놓코서 음악공연을 하면서 박쥐들이 날아가는 걸 보는 건데 가격이 45불인가 정도 할꺼에요 Festival시작

시간이 오후 4시 30분쯤인데 다리 위에는 햇빛을 피할 곳도 없어서 굳이 그 곳에 갈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위에 크루즈를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해서 가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박쥐들은 저기 다리 안에서 쏟아져나오게 되는데, 배를 타게되면 저렇게 박쥐가 나오는 곳 앞에까지 이동해서 정박해서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패들보트같은 것도 렌트를 할 수 있는데, 수영을 잘 못해서 패스했구요 제가 갔을 때에는

배가 이미 예약이 풀로 다 차서 저희는 어쩔 수 없이 도보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박쥐는 저렇게 쏟아져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볼만한 풍경입니다. 사진에 담기지는 않는데 말로는 수백만마리

들이 다리 안에서 쏟아져 나온다고 하네요 해가 지는 타이밍에 나오는 풍경이라 저녁 6시 30분정도에 가서 한시간 남짓

기다리다보면 나오는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축제와 상관없이 Bat Viewing site에 가서 구경을 해도 저 정도 모습은

볼 수 있으니 오스틴에 들르시게되면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오스틴에는 제법 많은 골프장이 있는데, 대부분 좋은 골프장은 회원제로 운영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간 골프장은 오스틴에서도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가야하는 Llano River Golf 라는 곳이었는데,

비가 안와서 골프장 잔디 상태는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가격이 주말기준으로 카트포함해서 인당 40불 정도라

즐겁게 즐기다 왔습니다. 참고로 지금 시즌에는 무조건 아침 티로 치셔야해요

새벽에 가는 길에 하늘이 이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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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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