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엄마랑 하와이 여행 2편 마우이...

마우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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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i coffee roasters 라는 곳인데 주차 편했고 로컬들이 많았고 관광객들은 못봤어요.

커피 맛있었어요 ! 마우이 공항 근처였던것 같은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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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불타기전 마우이 시내 라하이나 돌아보기. 이 날보다 다음날 갔을때 더 많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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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으로 치면 너무 맛있어서 엄마랑 극찬하며 이례적으로 두번이나 간 곳 - Paia Fishmarekt Front street restaurant

이곳은 더이상 없지만... 체인이라 다른 지점도 있으니까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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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pa lookout 입니다.

뭔가 제주도 느낌도 나면서. 수영은 못하는 곳이고 서핑을 하는 곳이에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서핑하기 수월하다고 해요.

카톡 프로필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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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턴 Road to Hana 길을 따라 쭉 내려갔어요. 시간이 없어서 완전 남단 까지는 못갔는데 다음에 또 가게되면 가고싶어요.

로드투 하나 현지인 가이드 앱이 있어서 들으면서 갔거든요. 운전하는 동안 GPS로 그 장소 근처에 오면 앱에서 가이드가 거기 역사부터 어딜 봐야하고 어딜 그냥 넘어가도 되고 뭘 조심해야하고 이름의 기원 이런걸 알려주는데, 마우이 섬 전체 가이드가 $30불이었나. 저는 그냥 구매했는데 이거 무기한이라 혹시 필요한 분 계시면 공유하면 좋을것 같은데.... 또 아디가 하나라서 가능할지 싶고. 참고로 영어 가이드 입니다. 쉬운영어지만 그래도 ....이해하려다보면 운전하다 멀미할 수도 있어요... 저도 살짝.

아무튼 저는 극 P라서 여행계획 안짜고 (road to hana를 운전한다 끝) 그냥 이거 앱 하나로 따라다녔어요 매우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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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엄청 꼬불꼬불 운전 난이도 극상이니까 절대 졸음운전 안되고요. 이따금 오고가는 길이 하나로 합쳐지기때문에 그럼 멈춰서 반대편 차 빠질때까지 기다려야하므로 빨리 달리면 절대 안됩니다. 운전 경력자 분이 하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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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 알려주는데로 갔던 폭포. 지도보니까 upper waikani falls 같아요.

애기들 다이빙하고 매우 신났.

저는 뭔가... 뭔가 물이 너무 깨끗해보이지 않아서 (샤워실도 없고 다시 운전 해야하므로) 발만 담그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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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운전.. 차가 어디서 나올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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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앱이 알려주는 다음 장소.... black sand beach 입니다. 왠지..왠지 와보고 싶었어요. 후회안했어요.

여기 작은 마을이 있는데 쓰나미(?)가 와서 마을이 한 번 통째로 사라졌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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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보니 그럴만 합니다....

거침없는 파도가 내 앞길 같아서 이 험악한 세상 어떻게 살아남아야하지 생각하느라.. 한 10분간 가만히 서있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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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려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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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같던 로컬 포케집.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인기 많아서 제가 마지막으로 사고 나머지는 돌아갔더라는..

근데 그 위에 강추한 paia fishmarket 집에 훨씬 맛있어요 여러분 거기만 가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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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Maui reef adventures 에서 스노콜링 등록. 어느.. 거북이 많은 섬을 들렸다가 molokini 섬에가서 수영하고 놀으라고 떨궈줍니다.

거북이 널려있음.... 만지면 벌금이라는데 얘네가 저렇게 떠다니는데 .. 혹시 스칠까봐 도망다녔어요. 근데 수영못해서 계속 주변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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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flip3 화질 못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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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키니(?) 물은 완전 파래요. 가이드 말로는 안에 생물이 안살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래서 물고기들 서식지로서는 적합하지 않은 곳이라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니 구글검색 추천합니다..!!

아무튼 육지로 치면 일종의 사막같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엄청 비현실적이게 사파이어빛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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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Ultimate Whale Watch 고래 투어 고고 (스노콜링 하고 정신없이 수건 감싼 후 50분 운전해서 올라갔습니다)

고래의 산란 시기라고 바닷속에 기계넣어서 소리 들려주는데 .. 너무 쉴새없이 잘들려서 약간 페이크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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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에서 저녁식사까지 남는 시간동안 엄마랑 라하이나 구경.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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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코나 원두. 이거 다 마셨는데 .. 맛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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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s maui. 맛있고 바다 보며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어 경치도 좋았는데 ... 역시.. 역사가 되었어요.

밥 먹고나서 엄마랑 둘이 바닷바람 쐬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었는데 아쉬워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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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Kihei (다른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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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ei Caffe를 다들 가길래 갈까하다가 .. 리뷰적은 맛집을 도전 Kitoko Maui. ...진짜 맛있어요.

일단 바로 옆에 가든에서 먹는데 가든도 너무 예쁘구요.

또 다시 운전.

마지막 Keoneoio 라는 아주 오래전에 화산 폭발했던 지역. 2차 세계전쟁때 훈련 연습했던 곳이라 민간인 출입을 금지했던 곳. 관광객 뿐만 아니라 아예사람이 많이없어요. 가기도 길이 너무 복잡하고 GPS도 안터져요. 근데 그거 참고 들어가면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듯한 평화롭고 고요한 공간이 나와요. 혹시 가실거면 기름 빵빵하게, 물 충분히, 운동화 필수.

하얀돌과 검은돌이 섞여있는 신기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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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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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3-09-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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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 댓글 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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