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더 된 이야기이지만 이제야 올립니다!!
호텔 바로 길건너편에서 진행되고 있던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공연.
이렇게 길건너서 바라만 보다가....
너무 피곤해서 호텔로 일찍 들어온 날 공연을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티켓을 일찍 사러갔는데, 곧 엄청 세일한다고 30분만 이따가 오라고 하더군요....
아니나다를까 가격이 엄청 싸졌어요!!!!
300불 넘는 티켓을 40불에 구매했습니다.ㅎㅎ
미국 뮤지컬은 항상 그런 것 같아요. 뉴욕 브로드웨이도 미리 구매 안하고 직전에 하면 엄청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더라고요.
물론 유명한 뮤지컬들은 매진되어서 못보게 될 가능성도 있지만, 여유가 있다면 이렇게 직전에 구매하시는 것 추천!!
자리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층 K110 이면 엄청 앞에 완전 중간입니다!!!
정가는 3층 구석탱이가 이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입장 전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기념품도 팔고는 있었는데
소품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해리포터를 워낙 좋아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자리에 착석 후 찍은 팜플렛 사진.
혼자가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ㅎㅎㅎ
제 좌석에서의 뷰 입니다.
이정도면 최고 아닐까요? 너무 앞도 아니고 딱 잘보이는 수준ㅎㅎㅎㅎ
발코니도 그렇고 전체 극장 분위기 자체가 해리포터와 딱 맞았어요.
당연한 것이지만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이 불가해서.....
공연 사진은 없네요.
공연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해리포터 팬이라면 한번 볼만한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다음 미국여행때도 공연을 싼값에 관람하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