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빵집 방문 후기입니다ㅎㅎ 1년도 더 되었는데 정말 신기한 경험이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 강남신세계, 가로수길에도 입점해 있는 비파티세리가 원래 목적지였어요!
그곳을 가기 위해 버스를 탔는데... 미국에서의 스몰톡이 시작되었죠.
어떤 아저씨가 가방이 예쁘다고 말을 거셨는데, 빵집에 간다고 하니
옆에 있던 한 청년이 어느 빵집이냐고... 사실 본인이 제빵사라고 하며 대화가 시작되었죠.
비파티세리라고 하니 좋은 곳이라 하며, 5-10분 거리에 있는 본인 빵집도 알려줬어요! The Mill이라고.
시간되면 방문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우선 내려서 비파티세리에 갔습니다!!!
앞에 줄서서 들어가는 비파티세리.
평일 오전시간이라 줄이 길지는 않았어요.
지역민들에게도 유명한 빵집인 것 같습니다.
케익도 많이 있고
전시되어 있는 빵입니다.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저는 혼자였기에...
가장 유명한 퀸아망으로 만족하고 나왔어요!
아쉽게도 사진은 없네요.
맛은 뭐 당연히 최고였죠ㅎㅎㅎㅎ
그러고 제빵사가 일하던 The mill을 찍고 이동!!!!
지역 맛집 느낌??? 오히려 여기 들어갈때가 더 설렜어요..
카운터에 가서 주문하면서......
버스에서 있던 일을 살짝 얘기했는데 저를 알더라고요!!!
제빵사가 출근하면서 제얘기 했다고!!!ㅎㅎ 한국에서 온 사람 올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제방사와 인사하고ㅎㅎㅎㅎㅎ
와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빵을 공짜로 줬어요!!!!!!
이런게 서양식 정 인가봐요
일행과 함께였다면,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었더라면 정말 대박이었을 경험이었답니다.ㅎㅎㅎㅎ
지역 빵집 The Mill까지 방문했던,
1년도 더 된 샌프란시스코 bakery 방문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