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여자 둘이 La 여행 교통편 위주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미여디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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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시차적응

아시아나 2:40분 뱅기 타고 오전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우버를 타기위해 Laxit 셔틀을 타고 이동했고 우버타고 첫날 숙소인 마리나델레이 지역으로 이동 했어요.

첫날 해변보고 싶어서 베니스비치와 공항 근처 숙소를 잡았는데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했음에도 우버비가 상당하더라고요. 그리고 더운 날씨에 도저히 걸어갈만하지 않더라고요 ㅠㅠ

숙소에서 산타모니카 비치쪽 길찾기해보니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버스를 타봤습니다.

la에서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조심해야 된다고 그래서 엄청 걱정하며 탔는데 생각보다 탈만했어요!

금요일 낮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빈민같아 보이긴했어요;;

산타모니카 근처 정류장에 내려서는 해변까지 걸어가는데 관광객이 많아서 또 괜찮았어요.

간간히 노숙자들이 보이긴했습니다!

해변에는 관광객 및 해수욕 하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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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까지만해도 박테리아 수치때문에 입수금지라고 들었는데 풀린건가? 했지만 걱정되어서 해수욕은 안하고 호텔 수영장에서 놀았어요!

비치 구경하고 숙소 돌아가는 길도 버스타려고 했는데 산타모니카 비치부터 베니스 해변이 너무 길고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또 우버를 탔습니다!

호텔 수영장은 밤늦게까지해서 조금 놀고 완전 떡실신해서 잤네요!

첫날을 끝까지 잘 버텨서 시차적응이 잘 된 것 같았어요!

둘째날부터 넷째날은 라스베가스 일정이어서 우버타고 다녔고 다시 다섯째날 la 한인타운 쪽 호텔로 체크인했습니다.

우버비가 너무 비싸기도하고 첫 날 Tap카드를 만들어충전을 했기 때문에 La 시내에서는 전철이용을 해봤어요! 숙소에서 한블록 건너면 윌셔 버몬트역이 있어서 친구와 유니버셜 갈 때 이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참고로 버스나 전철역 이름은 거의 다 거리이름이고 교차로이기 때문에 이름이 이런 식이더라고요.

메트로 b라인은 버몬트(vermont 도로)를 끼고 있어서 이름이 이따위에요 ㅋㅋ

역 이름 한 단어만 듣고 내리면 엉뚱한데 내릴 수 있어서 끝까지 잘 들으시거나 구글맵 키고 다니세요~

강남역을 예로들면 역 이름이

서초대로 강남대로 이런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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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시간엔 막히기도 하고 우버와 시간차이가 크지 않아서 전철 타봤는데 전철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전철타러 가는 길 5분간이 찌린내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대중교통 이용하실 분들은 마스크 필수입니다 ㅠㅠ

(전철 잘 못 걸리면 전동차 안에서도 찌른내 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우버가 너무 비싸다보니 가격적인 메리트 때문에 전철 탄 것에 후회하지 않고 다음 날도 이용했습니다 ㅋㅋ 편도 1회 1.75불!

밤에는 우버를 타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유니버셜이 현재 할로윈 축제로 6시까지만 운영하고 6시 이후에는 할로윈으로 바뀌는데 덕분에 6시에 전철앞까지 오는 셔틀에 사람들이 많이타고 다 같이 전철을 타러 가는 분위기여서 돌아올 때도 또 전철을 탔어요 ㅋㅋ

셔틀타는 곳 내리는 곳 같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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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해가 지기 전이어서 괜찮았던거 같아요!

역 출구에서 나오니 경찰같아 보이는 사람들도 있어서 약간 안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 다음날 엔젤스플라이트 타러 가는 것도 전철을 타러 랐는데 엔젤스 플라이트 타는 곳이 전철 출구와 너무 가깝더라고요! 참고로 엔젤스

플라이트는 탭카드 이용하면 편도에 0.5불입니다!

탭카드 없으면 1달러!

그리고 계단으로 걸어오르내려도 되는데

거기도 노숙자 한 분 계시더라고요 ㅠㅠ 찌른내와 응가냄새 힘들어요 ㅠㅠ 참고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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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역에서 전철타자마자 역무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티켓 검사를 하셨어요!

승객들에게 탭카드 보여달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그 역에서 같이 기다리다 타서 그런가 안물어보셨어요!

카드 검사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윌셔 버몬트 역에서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내린 느낌?

그래서 또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엔젤스플라이트 쪽은 다운타운이고 위험하다는 소리가 많아서 오전에 갔습니다. (10시~10시반쯤?)

두번째 이용할 때는 길을 알아서 더 이용하기

쉬웠고 확실히 러시아워 시간에는 메트로가 메리트 있었어요.

하지만 전철과 거리가 먼 곳을 갈 때는 대중교통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가까운 곳 갈 때만 이용했어요! 나중에 보니 유명한 관광지가 메트로 B라인에 많더라고요! 처음엔 생각을 안하다가 우버비가 너무 많이

들어 전철 한 번 타봤더니 계속 타게 되었는데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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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버가 약간 싯가 개념이어서 부르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는 시스템인 것 같더라고요?

조회할 때마다 가격이 바뀌는데 보통 처음 조회할 때가 가장 쌌어요!

우버랑 리프트랑 두개 깔아서 두 개 중에 저렴한 것으로 탔습니다! 1,2불 차이? 밖에 안나긴 해요!

마지막날은 전철타러 가는 길까지 걷기가 힘들어(체력방전 ㅠㅠ)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5시쯤? 버스를 타봤는데 전철보다 더 이용객도 많고 학생들도 타고 하더라고요? 분위기가 전철보다는 확실히 덜 위험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더 많이 걸리긴해요 ㅠㅠ

참고로 어두워지기 전에 친구와 둘이 이용해서 용감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버스나 전철타는 사람들도 다들 사람이고 La도 사람 사는 동네이니 너무 처음부터 겁먹진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총기소지가 가능한 나라이고 언제든 사고가 있을 수 있는 나라인 것은 확실하니 조심 또 조심하면서 가까운 거리만 이용하며 다니시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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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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