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3. 내가 코카콜라를 인수하게 된 이유... 애틀란타 편.. 후기입니다.

9월 8일 금요일이지만 난 일을 째꼈다 ... 이 얼마나 짜릿한가 .. 난 더이상 노동자가 아니다 그 누구도 나를 건들지 못한다... 왜냐 난 오늘 코카콜라를 인수하기 때문이다! 시작하겠다.. 내가 젊은 나이에 왜 코카콜라를 인수하게 됐는지..!

아따잉 날씨 미촤버렸구 ~~~내가 바로 살아있는 기상청이여 !!!

코카콜라 인수하로가는길(4시간 홀리 쓋맨 골반이 불균형이라 운전 3시간 차 부터 우측골반 괴사가 시작되는거같다.. 내 골반이지만 잠시 나가줄래.. ) 시작이 아주 좋아요~~

내가 코카콜라를 인수하로 온걸 알았는지 인수절차 시작 부터 경비가 삼엄했다 ... CCTV 작동 이상 무

(잘 보면 좌측 하단에 내가 의뢰한 비밀경호원 그림자가 보일것이다....일 잘하는 중 이상 무)

본격적으로 인수절차가 시작됐다.. 그들은 나한테 인수의 첫번째 기본이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를 했다...

옜말에 이런말이 있다... 지피지기백전백승 적을알고 나를알면 승리는 따라올뿐... 그들의 말이 이해가 간다..

옜날에는 2300달러에 인수가 됐고.. 지금 내가 인수려는 가격은 물가상승율이 반영이돼서 어마어마할거다 .. 그치만 난 기죽지 않는다 남자는 뭐?!! 자신감 !!!! 웅 정 쏜 !!

인수를 하고나면 저 금고를 내가 직접 열어볼 것이다 .. 저건 진짜 궁굼하다 (저 안에 뭐가 있는지 본 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기분탓인가.. 맥주병에서 콜라병으로 진화한거 같은... 난 콜라보다 맥주가 좋기때문에 인수 후 다시 콜라병을 맥주병으로 바꿔놀거다 ,,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뜬금 없지만 과거 코카콜라 사장님이의 와이프분이 사용한 화장대

친절한 직원이 나한테 맥주한잔을 받으라고 줬지만 그들이 여기는 금주 구역이라고 말을해줬다.. 그럼 맥주는 왜준거지 ?...

자! 위에 화장대랑 금주구역에 맥주를 권하다...는 다 뻥이다... 의식의 흐름대로 나왔을뿐,,

이쯤이면 독자들은 교훈을 얻었을거다.. 모르고 보면 당한다

그치만 위에 자동차는 진짜다 과거 코카콜라를 배달하는 추억의 빠방이가 지금의 범블비로 진화했다 (범블비는 뻥이다)

코카콜라의 친척들이다 대강 아는 형님의 키우는 반려견의 동생의 할아버지의 프로틴의 지렁이인 관계(그냥 모르는 사람인가?..이것도 뻥인가?..)

코카콜라 향인지 뭔지 모르지만 어쨌든 누르면 향이 나오는 그런 공간이다.. 엄청 다양한 향이 있어서 신기했다 (그치만 난 비염이다 그어떤 향도 내 코를 뚫지 못 했다)

이또한 향 체험 (그치만 난 비염이다) 인건침해라 앞에서 설명해주시는 강사분이 없을때 찍었다 .. 설명을 잘 해주셨다 (그치만 난 영어를 모른다) 고로 여기서 뭘 했는지 모르겠다.. 그치만 이예 ~~ 예쓰예쓰 ~~ 이러면서 호응은 잘 해줬다.. 강사분이 나름 좋아한거 같다.

그렇게 모든 인수과정을 마치고 난 마침네 코카콜라 소주잔을 인수했다(이유는 자주가는 친구집 소주잔을 내가 깨뜨렸다).. 이걸로 한국가서 쓰디쓴 소주를 먹고 성공의 길을 기약할 것이다...

거울속의 나 그리고 내 앞에 콜라를 마시는 너,,

순탄치 않았던 코카콜라(소주잔)인수를 마치고 이제 뉴욕 일정만 남겨두고 있다 ...

그곳엔 어떤 이야기들이 나에게 들려줄지 기대는 하지 않는다,,

오늘의 밤이 있으면 내일의 아침이 있기에..

그럼 안녕.. 미국 초보여 나에게 오라 .. 난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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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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