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아가라 크루즈를 홀로 투어한 사람입니다.
투어 전 산책로를 따라 폭포들을 구경했습니다
줄을 기다리면서 용기를 내어 옆에 있던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티켓은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했으며, 구매시 나와있던 시간 상관없이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엄청 더웠는데 폭포쪽으로 가면 거의 샤워할 수 있어서 시원하고 좋습니다. 약 30분 정도 타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릅니다. 우비를 입어도 머리는 다 젖습니다. 우비 모자를 써도 날라가요.
끝난 후 비버테일을 먹어야합니다. 최애는 메이플이지만 처음으로 사과를 먹어봤어요. 사과도 맛있는데 도우가 좀 축축해지는게 별로여서 저는 메이플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냥 시나몬도 있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나이아가라 지점은 반반 안해주는데, 혹시 한 번 물어보세요. 해주는 지점도 꽤 있어요.
근처에 카지노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어서 자석사기 좋아요. 근데 폭포 산책로랑 가까운 가게가 있는데(크루즈 회사랑 연결되어있음) 거기가 옷이 더 이뻐요.
에피타이저로 비버테일을 먹고 웬디스에 왔습니다. 웬디스는 웬디의 아버지가 만든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저는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사진을 찍다보니 캐나다 경창이 누군가를 채포하더군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캐나다 경찰을 친절하답니다.
참고로 크루즈타면 우비는 그냥 줘요. 빨간색은 캐나다 파랑색은 미국이에요.
크루즈 강추추추